동생쪽이 더 큰다고 금액 똑같이 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점점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항상 언니3 나2 아니면 언니5 나3 이렇게 주는게 억울했음(당연히 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어릴때라)
난 다크고 조카애기들 같은 금액 줌 젤큰애가 중학생 이상이면 5만원씩주고 아직 초등학생이면 3만원씩 어릴때부터 난 크면 똑같이 줘야지 하고 생각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