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고민중 ㅜ
최근에 오사카 중국
국내는 제주 속초 갔다왔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473 10:0737489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71 10:2223875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03 16:36730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11406 1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03 9:2422326 0
원룸익들아 짐 싸는 꿀팁좀…4 02.07 20:37 24 0
인티하면서 느끼는 건데 설정 더보기란에 뭐가 너무 많다 02.07 20:36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연락텀 어떻게 돼 ⁉️ 5 02.07 20:36 154 0
알바같이 하는 애 본인 tmi 오짐1 02.07 20:36 29 0
강남하늘안과에서 라식이나 라섹 스마일라식 해본 익 있어???32 02.07 20:36 33 0
일본어 배우는중인데 일본어 진짜 예민하지않음??11 02.07 20:36 508 0
다이어터 치팅데이 메뉴 골라줄사람,,,제발,,,4 02.07 20:36 25 0
아직도 잊지못하는 내 첫사랑 02.07 20:36 25 0
요즘 응급실 상황은 어때...?14 02.07 20:36 393 0
mbti E인 익들 친구가 폭설 때문에 약속 3시간 남겨두고 취소하면 기분 나빠?8 02.07 20:35 101 0
결혼 얘기 막연하게 하다가 임신....울 언니 얘기임41 02.07 20:35 921 0
이성 사랑방 카톡이 너무 노잼이야.. 10 02.07 20:35 163 0
회사때문에 죽고싶은 생각들어도 다들 계속 다녀? 11 02.07 20:35 93 0
로스트아크 요즘 어때..? 02.07 20:34 15 0
너무 퇴사하고싶은데2 02.07 20:34 40 0
얘들아 느끼할때 보통 뭐먹어…?제발6 02.07 20:34 53 0
방 책상이 계속 밀리네.... 02.07 20:34 14 0
아 나 이미 샤워했는데 진짜 지금 인생노잼시기왔거듴35 02.07 20:34 823 0
너네 릴스엔 요즘 뭐가 젤 많이 떠?1 02.07 20:34 35 0
96년생 익들 누가 나이 물어보면 몇살이라고 얘기해?10 02.07 20:33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