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향수
3일 전
N
구마유시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학벌 차이나면 급 안맞는거 느껴져?
12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702
l
친구랑 밤에 같이 통화하면서 주식하다가
친구가 갑자기 너랑은 대화가 통한다면서 자기는 지거국 고졸 애들이랑 대화 못하겠다고, 공감대 형성 안되고 교양 지식차이가 나서 애인으로도 못두겠다고 하더라고?
참고로 이친구는 서성한
난 지거국이었다가 수능 다시쳐서 인설 왔는데
별 다른게 못느껴져서,
내가
아직 최악의 사람을 못 만난건지;
여태 지거국이든 고졸이든 대화해봤을때 아 얘랑은 앞으로 대화 못하겠다 싶은적 없었거든 기껏해야 바나나 영어로 못쓰는 애 정도..그래도 별일 없이 잘 놀았어
약간 고등학생때 일반고 상고 나누는 느낌인가? 떠올려보면 나 고딩때 옆 상고애들 항상 치마 짧게 입고 다니고 그래서 신기하게보긴 했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앞으로 경찰 비율 여경이 70%가 될 수도 있대
일상 · 8명 보는 중
누가 라즈베리잼을 여기에 담아 이런 상표를 붙여서 파냐고요...
이슈 · 2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협회들 뉴진스 템퍼링 관련해서 입장문 또 낸대
연예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
일상 · 22명 보는 중
정보/소식
국회 난입 계엄군 "작전 내용 몰랐고, 도착하니 국회였다"
연예 · 1명 보는 중
나경원 사무실 앞 상황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두아리파 콘서트 가라 애들아
연예 · 3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유승호, YG엔터테인먼트 떠난다
연예 · 3명 보는 중
피부과 의사들이 말하는 최악의 피부타입
이슈 · 18명 보는 중
전청조가 시그니엘에서 진행했던 유료강연 수준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충전기는 정품을 써야 하는 이유
이슈 · 13명 보는 중
천직을 찾는 법 트윗에 달린 인용 twt
이슈 · 18명 보는 중
익인1
일단 난 지잡대인데 친척언니랑 형부보면 (둘이 설대cc야)관심사가 다르고 심도있게 얘기하는거 보면 많이 배워야겠다 싶긴 했어..
4일 전
익인3
22...
4일 전
익인1
근데 쓰니 친구처럼 격 나누진 않고 잘 모르는거 있어서 물어보면 기초1부더 다 설명해주고 요즘 흐름 어떤지.. 뭐가 이슈인지 차분하게 얘기해줌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나 sky졸인데 그런소리 안해 못해. 학벌로 급 나누면 우리 가족 내 친구들 다 손절치고 회사에서도 아무도 상대안해야하는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4일 전
익인4
학벌에 따라 그럴 수 있긴 하겠지 아는 만큼 이야기하니까 근데 본인 감정을 못 다루는 거 보면 아직 미숙한 듯
4일 전
익인5
저 친구 인성이 못됐는데..?
4일 전
익인6
근데 우선 저런 말하는 것부터 교양 없지 않나
4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은 못했거든? 근데 의외로 주변에 내 친구같은 애들 많더라고
4일 전
익인7
무슨 대학으로 교양 지식 차이 이러네…… 그냥 친구가 꼴에 대학부심 심한 걸로 보임
4일 전
익인9
그걸 직접 대면에 말하는게 인성 에바임
4일 전
익인10
지식적인 걸로만 급을 나누는 사람이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 난 저런 말을 입 밖으로 쉽게 내뱉는 사람이 너무 미성숙하고 편협해보여서 좋게 생각이 안 듦 덜 자란 아이한테서도 공부를 포기하고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들한테서도 깊은 대화 해보면 그들의 시선을 경험해보게 되고 분명히 배울 점이 있다고 느낄 텐데 저렇게 사람을 급 나눠서 구분 짓고 한계 두고 벽 치고 사는 게 좀 안타까움 근데 내 주변에도 저런 애들 많긴 해 우리나라에서 고학력자로 살면 다 저렇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4일 전
익인11
아니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93
14:30
62530
0
일상
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
369
15:43
35146
0
일상
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
421
17:15
57188
0
이성 사랑방
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
244
13:16
63418
0
야구
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
52
14:43
16481
0
여행
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
32
16:56
5054
0
T1
방송 공지!!!!!
40
21:30
4280
0
구마유시
안녕 구마 독방이 있다니 너무 좋다
21
13:50
1980
0
주식
/
국내주식
하 LGcns 개
14
9:03
7374
0
삼성
라오니들아 우리가 대전 신구장 제일 처음 쓴다ㅋㅋㅋ
18
14:39
5064
0
NC
다노들아!!
14
11:09
1283
0
BL웹소설
확신의 T들아 진짜 눈물 흘린 소설 있음 알려줘라
13
16:07
955
0
한화
호주국대전 선발 박부성 권민규 이상규라는데..?
12
8:45
3045
0
BL웹툰
너희 보기만 해도 작품에 정떨어질 만큼 불호포인트 있어??
10
22:31
375
0
KT
엥 매직회원 선예매 시간 바뀜
9
10:33
1138
0
남자친구랑 자리만 잡으면 결혼하기로 했는데 부잔거 같아
2
02.01 13:52
44
0
남성커트 12000원이면 저렴한편이야?
2
02.01 13:52
12
0
눕시 숏 예뻐보이네ㅠ
4
02.01 13:51
31
0
서브웨이먹을까 LA갈비 해동하고 좀따먹을까
1
02.01 13:51
19
0
중기청말고 버팀목으로 전세사는 익들 이자 얼마나 내?
6
02.01 13:51
57
0
인간관계는 딱 적당한 거리가 오래가는듯
02.01 13:51
31
0
택배 안움직이네 미치겠네
02.01 13:51
14
0
피어싱 바벨 6mm면 충분한거지?
2
02.01 13:51
24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각자 시간보낼때 연락 텀 어느정도로 해?
33
02.01 13:51
18197
0
씨유 수건케이크 어땡? 먹어본 스람!!
02.01 13:50
14
0
아모스 트리트먼트 아는 익?
02.01 13:50
15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부모님이 애인을 맘에 안 들어하셔. 내가 객관화를 못하는거야?
22
02.01 13:50
255
0
눈 오는 거 좋다고 하는 친구 왜케 킹받지..?
4
02.01 13:50
36
0
다들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해
02.01 13:50
23
0
gs25 벽돌케이크 어땡??
02.01 13:50
13
0
반명함판 사진 가져가면 운전면허에 안써주지?
02.01 13:50
14
0
돌잔치 축의 5 ㄱㅊ??
14
02.01 13:50
118
0
말일에 월세 보내는데 오늘 보냈거든 ...? 괜찮...겠지?
02.01 13:50
21
0
다들 목욕탕 가 ?
02.01 13:49
22
0
머리 커트하는 데에서 항상 커트여도 머리 감겨주시는데 머리 감고 갈 필요 있나..?..
5
02.01 13:49
27
0
처음
이전
669
670
671
672
673
674
1675
676
677
678
679
680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임용
2
일주어터
3
솔로지옥
4
공무원
5
s25
6
퇴사
7
취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솔로지옥 육준서 중안부 대박이다..
27
2
젼언니 스윗믹스젤리 샀어!
11
3
진짜 객관적으로 외모 수준 알 수 있는법
14
4
ㅎㅂㅈㅇ)와 옛날 한국에서 나온 만화잡지라는데 수위 장난없다
48
5
레전드 눈 많이 와 40
8
6
친구 진짜 개짜증난다.. 원래 1월에 여행 가기로 했던건데 이번주 주말밖에 시간 안된다고 그러네
12
7
상사 한테 질문했는데 "두 번 말하게 하네” 라고 해
31
8
살빼는 비법 알려줄까ㅋ별거아니지만
9
엉덩이는 타고나는거구나…
5
10
아까 낮에 스팸 번호 검색해봤는데 소름 ㄷㄷ
2
11
짝남한테 잘보이려고 개말라까지 살뺐는데
3
12
살면서 연애 해보고 싶다고 생각 든 적이 한 번도 없는데
1
13
잇팁 인팁이 인기많구나
2
14
다이소 이거어때?
15
이거 친구가 연락하지 말라는 건가?
3
16
나 요즘 진짜 돼지병 ㄹㅈㄷ
7
17
30인데 간호조무사 해보려고 하는데 어때??
3
18
4학년인데 공강없는사람...월-금다나가는사람..
4
19
아식스 신발 찾아주실 수 있나여,,,
20
셔츠 + 쿠션(리필포함) + 크림 = 6만원에 해결
1
너네 데이트 통장하지 마라 이건 유언임
3
2
장애 있는 아이가 태어나자 대리모에게 버린 부부
2
3
연예인과 스탭의 보이지않는 계급이 느껴졌던 옥택연 코디 욕설 사건
5
4
단발붐은 온다... 요즘 인기 많다는 단발 빈티지펌 ✂️
7
5
의도치않게 취준-직장인 굴레 돌고있는 사람들
13
6
써클렌즈보다 눈동자가 크다는 연예인
2
7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린다…'몸속 스위치' 발견
18
8
아파트에 불나서 못빠져나오고 엄마한테 작별인사한 썰
4
9
업무 중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8
10
응급의학과 의사의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감상문
12
11
2025 스타벅스 발렌타인 md상품 전체 디자인
12
의외로 복잡하다는 감귤 족보.jpg
2
13
일본인들끼리도 잘 안 쓰는 '아이시떼루요'로 마음 표현하는 아일릿 모카 이로하
14
이제는 많이 없어진 예전 흔했던 식문화
15
이누야샤에서 가영이 똥 어떻게 쌀까?
40
16
오늘자 서울패션위크 참석한 덱스
6
17
톤28 할인땜에 눈까리 뒤집혀서 40만원 지름 ㅋㅋㅋㅋㅋ
1
18
플러팅하는 과즙세연 gif
19
2024 런닝화 계급도
3
20
딸 처럼 키운 7년 터울 여동생.jpg
3
1
차주영 배우팬분 인스타보고 감동받아 우는중...
21
2
와 윈터 오늘 무슨 일이야….?
4
3
플레이브 신곡 노래 너무 좋은데 2:09 부분 너무 무서움..
10
4
초록글 기호 프롬 내가 해명해봄
24
5
마크 재현 정우가 도영 부를때 발음
31
6
플레이브 흰머리 얼굴이 보컬같지않아
6
7
ㅋㅋㅋ잘보이지도않앗는뎈ㅋㅋ ㅈㅇ 도영
1
8
정우 도영 해찬 이쓰리샷 왤케 웃기지
5
9
127 대기실이 이럼
5
10
마크 해찬 두팀하는거 힘들것 같긴한데 부러움ㅋㅋㅋㅋㅋ
11
11
닝닝 이사진 조이같지 않아?
2
12
에스파 사복 진짜 넷다 다르다
2
13
아니 카리나 오늘 귀걸이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4
카이가 있는 곳엔 공기가 2도 정도 차다 < 이 짤 원래 유명했어?!
2
15
도영 웃남 보러 예당갈때 개꿀팁
16
아니 성찬이랑 은석니 라방 켜진줄 모르고 대화한거
17
리쿠 이거 짤 미쳐따(p)
4
18
정우 버블한지 얼마안됐는데
19
맥주팸이 좋다 맥주팸을 내놔라
6
20
127 진짜 귀엽게 놀아
1
1
아이유가 팬들만 볼 수 있는 곳에서 폭싹 애슌이 사진 풀어줬었는데
31
2
개인적으로 아이유 대군 고른 거 작감보다 대본 본 거 같아서 좋음
4
3
헐 추영우 데뷔작 비엘이였구나
27
4
망국의 공주님 같아
5
이 배우분 누군지 찾아줄사람 🙊
8
6
요즘 라이징 배우 누구누구 있어? 추영우는 알아
8
7
문가영 단발 ㄱㅐ 예뻐
18
8
중증 ㅋㅋㅋㅋㅋ 이사진 뭐임?ㅋㅋㅋ 진짜같이 잘찍었넼ㅋㅋ
10
9
진이한 배우는 뭐하고 사시는
5
10
예쁩니까?<< 하는거 기존쌔 ㅋㅋㅋㅋㅋ
11
11
쁘띠유림 본체 인스타 만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5
12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
135
13
예상외로 채종협 차기작이 엄청 늦네
14
금수저 육성재 연우 하면 동태눈깔 키스 밖에 생각안남
42
15
중증 다섯번째 보는중
16
김원석 감독 진짜 커리어 쩔긴 쩌는구나
27
17
주지훈 이 짤 뭔데.. 미쳤다라는 생각뿐…
6
18
트리거 재밋는데 말할게 별로 없음
5
19
델루나 때 여진구랑 아이유
16
20
드디어 찾아냈어 천장미 간호쌤 누구 닮았는지
3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