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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미국 사는 한국인 브이로그? 이런거 자주 뜨는데 보다보니 너무 부러워서 안보게됨
그중에 한명은 뉴저지쪽에 뉴욕 야경보이는 아파트 살던데 너무 부러워


 
익인1
그래도 이방인인지라 살기 외로워
어제
글쓴이
전에 무물보 올린거 봤는데 그분은 딱히 이방인이라고 느껴본적 없고 그냥 너무 만족스럽다더라
어제
익인2
쓰니는 그냥 그 사람이 부러운 걸거야…. 브이로그하는 건 풍족한 사람들이니까… 미국사는 일반 한국인들은 여기랑 다를바 없고 인종차별에다가 총기사고도 있으니까…
어제
글쓴이
사촌도 미국 살고 친구중에도 있는데 너무 부러움….
어제
익인3
내가 지금 뉴욕 아경보이는 집은 아니지만 비슷한 위치 뉴저지에 살고있는데 뭐가 부러운거야.. 그냥 솔까 와 내가 이런데서 살고있다니 근데 개힘들다 말곤 없어 걍 유명한데서 사는거가 장점? 그런데 그만큼 나가는돈도 많고 한국만큼 자유롭게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 수 없어서 또 그거대로 결핍이 오더라..ㅎ 여기사는 사람들 특: 방학에 한국가는 시기만 기다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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