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중에 애들 커봐라.. 애들말도 안 믿고 쥐잡듯이 잡고 나중에 애들 말이 진짜여도 사과는 안 하고 어디서 엄마한테 큰소리냐고 꼰대짓함 백퍼 ㅋㅋㅋ 애들 정병 생기기 딱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44 01.31 22:5042866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4 1:313215 0
일상"나 예전에 너 좋아했었어”<< 무슨 뜻같음?76 01.31 19:153207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430 0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2 0:082899 0
너넨 인과응보 있다고생각해?4 12:22 16 0
변기 고장나서 씹는 음식 안먹고 있어1 12:22 8 0
모동숲 안내소 생기니까 너굴이가 방송 안 한다네 12:22 11 0
살 단기간에 빡 빼고싶으면 2시간은 운동 해야하나 21 12:22 238 0
배달기사 우리집 앞까지 왔다가 음식 안 주고 다시 되돌아가는데 뭐지???????2 12:22 27 0
너네 둘중에 뭐가 더 싫어?1 12:21 35 0
퇴사 하고 백수 되니까 밤 낮 바뀐거 실화냐 12:20 17 0
속눈썹펌 하러 갈까 말까1 12:20 10 0
아니 어케 한끼에 콜라만 5리터를 마셔? 12:20 7 0
이건 노후 준비 된거지? 2 12:20 94 0
애인이랑 정치성향 안맞는 익들 있어? 3 12:20 25 0
부모님 노후 그래도 어느정도는 연금으로 해결되지않아???20 12:19 340 0
익들은 애인이 식은거 같으면 말해 ?8 12:18 72 0
저녁 메뉴 추천해주라 1 12:18 6 0
눈썰매장 가면 바지 더러워져??3 12:18 11 0
비욘드 핸드크림 향 추천해줈라ㅏㅁ!1 12:18 10 0
돌잔치가면 무조건 돈 내야하는거지?3 12:17 7 0
중증외상센터 드라마랑 웹툰 둘 다 본 사람????? 12:17 13 0
홈베이킹 잘 알 익들있어? 휘낭시에나 마들렌 많이 만들어본…..!!5 12:17 29 0
편의점 도시락샀는데 계란후라이가 누락됐어ㅠㅠㅠㅠ2 12:1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