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한껏 꾸미고 와서 안 그래도 좀 쑥스민망한 상태였는데

남사친이 오 000 왤케 꾸몄냐~~ 하면서 볼려고해서

내가 막 계속 피함 달리기했어
근데 계속 000!!! 000!!! 했는데 내가 그냥 계속 다른 곳으로 피하면서 달려갔어

정떨 포인트야?


 
익인1
정떨은 아닌데 ㅋㅋㅋ 왜 저러나 싶을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박준우도 내려간 이후 안좋고 18:15 1 0
남자 인프피 여자 잇팁 연애 어케 생각함? 18:15 1 0
최정 퓨처스를 굳이 뛸 필요가 있을까? 18:15 1 0
다그다 깼다! 18:15 1 0
ㄱㅁ 잘못 100퍼임 18:15 1 0
오너 고생했어 18:15 1 0
불법사이트들은 돈을 많이 벌어? 18:15 1 0
다른 세계선이 보고싶다 18:15 1 0
5월 연휴에 해외 가는 사람? 어디 가? 18:15 1 0
오늘 경기 요약: 총체적 난국 18:15 2 0
악귀 보고싶은데 또 OTD 결제해야해서 망설여진다 18:15 2 0
아니 취업하고싶어도 공고가 안나요 18:15 2 0
평범한 이성 or 못생긴 이성 여러명한테 계속 외모 칭찬 받는 것도 의미 없는듯 18:15 2 0
7킬먹은 바루스가 진이랑 딜 똑같이넣고 졌는데 18:15 3 0
최정 슨배림 언제 복귀하시나요 18:14 3 0
중요상황 ops 1위 18:14 9 0
30분 이후의 게임은 원딜 해줘 게임인데 18:14 7 0
내성적이도 예쁘면 무시 안 당해? 18:14 6 0
애인이랑 하루종일 연락해? 18:14 6 0
프사 할말 골라줘!! 40 1 18:1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