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5일 전 N구마유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혼자 여행 도쿄111 오사카222 2 l 일상
  새 글 (W)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27 02.07 17:3420502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51 2:1610041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0 02.07 22:4521790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774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0 02.07 19:567053 0
해외여행 뱅기 예약할때 혹시 여권번호 필요해? 10:21 1 0
대학생때 유럽여행 다녀온 대학생도 드물어? 10:21 4 0
립을 애굣살에바르면 이상할까? 10:21 1 0
아페쎄 가방 2번든거 사촌언니가 10에 판다는데 살까 아님 디자이너브랜드 가방 새거.. 10:21 2 0
누런 피부 파데 없이 뽀얗게 만들기 10:20 6 0
와 표절 관련한 내용 이제 봤는데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당~) 10:20 1 0
젼언니 스윗믹스젤리 내취향이다.. 10:20 5 0
고양이가 또 계단에 나와있어 ㅠ4 10:20 20 0
나 오늘부터 3월까지 쇼핑 끊으려고 왜냐 어제 쇼핑에 80씀 1 10:20 8 0
신한 네페체카 만료된 애들아 카드사에서 전화왔어?? 10:20 9 0
인프피 남자 어떻게 꼬셔야 돼...? 1 10:20 8 0
문화생활 즐기려고 하면 서울말고는 못살겠던데 10:19 14 0
강아지 산책 하는데 할아버지 한테 혼났다…1 10:19 8 0
셀린느 약간 샤넬 짭 같음 10:19 6 0
짜증나 아빠가 점심 나가서 먹자길래 씻고 준비하는중이었는데 공부하러가는거래2 10:19 17 0
근데 왜자꾸 외모정병 심해지는거야? 예쁘면 그렇게 이득임? 10:19 6 0
카톡 프로필 뮤직 10:19 6 0
짝 때안묻은? 사람이랑 만나본 익들? 10:19 13 0
집안 좋은 애들이 부럽당1 10:18 13 0
나 애인 있는데 후폭퐁 온 거 같아ㅠ2 10:18 19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