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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랑 한달동안 급 많이 친해져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6일 연휴가 길었는지.. 어제 살짝 서먹서먹해짐 ㅠㅠ ㅜ ㅋㅋㅋ
그래도 나도 말 먼저걸고, 짝남도 말 몇마디 걸려고 나한테 오는게 보이긴 했는데..
무언가.. 조금 어색해진 느낌 ㅠㅠㅠㅠㅠㅠ
철벽 몇달만에 뚫어서 내사람 되나 싶었는데.. 연휴는 왜 걸려가지구 ㅜㅠㅠ ㅋㅋㅋㅋㅋ
또 주말에 이틀 쉬니까 월욜날 서먹서먹하겠찌? 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