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짭쪼롬한 마제소바


 
익인1
밥까지 쓱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이미 가족이 티비로 넷플 보고 있으면 동시 시청 불가능해? 04.12 23:17 13 0
아니 지금 눈비 같이 오는 거 맞는 날씨야? 04.12 23:16 17 0
이 사진에서 수염남 셋 찾아봐4 04.12 23:16 36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헤어진지 7개월 된 전애인과 만남 썰 ~... 2탄8 04.12 23:16 417 0
보통체중에서는 4-5키로 차이도 큰가봐2 04.12 23:16 26 0
한글 사본사람 ?2 04.12 23:16 25 0
칭다오 혼여갈만해? 04.12 23:16 13 0
오뎅볶이에 참치김밥 ㄱㄱ? ㄴㄴ?4 04.12 23:16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10만원 빌려달래서 줬음4 04.12 23:15 88 0
지금 노랑통닭 시키면 눅눅할까??2 04.12 23:15 19 0
익들 네일한지 일주일 안됐는데 이정도로 보수 연락하는거 에바?? 사진 .. 2 04.12 23:15 66 0
나 사진빨 안받는데 특징이 뭐냐면8 04.12 23:15 587 0
안경테 부러졌다...2 04.12 23:14 14 0
염주 샀는데 저기적힌 글씨 뜻 아는사람? 40 1 04.12 23:14 4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당일날 못만나는데(장거리라) 손편지말고 카톡으로도 편지 보내는게 나아?1 04.12 23:14 33 0
오늘하루종일 굶고 방금 퇴근햇다 ..2 04.12 23:14 31 0
시바견이랑 웰시코기랑 진돗개중에 털 누가 젤 많이빠짐???1 04.12 23:14 23 0
배달 도착 했으면서 배달기사가 전화걸고 말도 안함3 04.12 23:13 29 0
하루 칼로리 꼭 챙겨야 되고 04.12 23:13 15 0
나만 인티 느려?3 04.12 23:1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