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1.

[잡담] 네일 디자인 골라줘 !! | 인스티즈

2.

[잡담] 네일 디자인 골라줘 !! | 인스티즈


검정+땡땡이 포인트랑

자석젤 핑크 + 별 포인트 

이렇게 고민중이야 ㅜㅜ 모할까 !! 



 
익인1
무조건 2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엉 !!
2개월 전
익인2
2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
2개월 전
익인3
2222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 !
2개월 전
익인4
왜 난 1... 요즘 도트네일 유행인지 많이 보이던데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ㅜㅜ 원래 2하려디가 요즘 도트네일 많이 보여서 또 고민중 •• 고마워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6457 04.18 17:4223435 1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527 04.18 17:3120760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3061 04.18 17:4017120 1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899 04.18 17:0521030 1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48 04.18 22:1212271 0
친한 친구 무리 중에 한명이랑 손절한 익들 있어?5 04.18 23:12 31 0
7살때 수술대 조명으로 악몽 엄청 꿨는데 04.18 23:11 15 0
요즘 커피 줄이고있는데 04.18 23:11 12 0
찰스 성격어떤 스타일이야????2 04.18 23:11 26 0
내가 반려동물이 없어서 궁금해서 그런데 멍냥이들 마시는 물5 04.18 23:11 12 0
너네 마지막으로 대시 받아본적 언제임...? 04.18 23:11 15 0
내일 이렇게 입고나갈건데 괜찮아??5 04.18 23:11 38 0
런닝화 추천해줄 사람?? 운동장 트랙 뛰려고!!! 7 04.18 23:11 20 0
외출하고 에탄올솜으로 핸드폰 닦는사람있어?2 04.18 23:10 20 0
10살 이상 차이 나는 동성이랑 친해지는게 그렇게 이상해?7 04.18 23:10 40 0
171cm 58kg 어때?1 04.18 23:10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 맘 먹었는데 겹지인들 만나버렸어.. 04.18 23:09 26 0
난 월 200벌어도 잘먹고 잘살것같다 20 04.18 23:09 597 0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어떤 지원자,, 부러웠음12 04.18 23:09 2104 0
내 인생에 왜 재밌는일이 안일어나지..?4 04.18 23:08 33 0
남친 회사 동료 결혼식 가는거 에바야????4 04.18 23:08 33 0
키작남 패션고자인데 무신사 나하고 비슷한 체형인 분들 룩 카카시 해도 괜찮을라나? 04.18 23:08 13 0
나만그래? 말도안되는 밸런스게임, 만약에 니남친이~ 이거 노잼인데 2 04.18 23:08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그냥 동물사진 스토리 올리는구 나한테 먼저 안보내면 서운해?2 04.18 23:08 76 0
이성 사랑방 평소엔 안 보고싶은데 취하면 보고시픈사람은 뭘까 04.18 23:0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