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귀에 안좋나..? 음악이나 소리나는거 암것도 안틀어


 
익인1
귀마개 끼고 자는사람도 있으니까 괜찮디 않을까?! 근데 기기라서 전자파 이런거때매 안좋기는 할듯
2개월 전
글쓴이
아 윗집 때문에 진짜ㅠㅠ 개민폐네
2개월 전
익인2
에어팟 오래 끼면 외이도염 걸릴 확률 올라갈 걸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귀마개는 괜찮나??
2개월 전
익인2
완전 괜찮지는 않은데 에어팟보다는 통기성 좋아서 괜찮지 않을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6457 04.18 17:4223435 1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527 04.18 17:3120760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3061 04.18 17:4017120 1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899 04.18 17:0521030 1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48 04.18 22:1212271 0
요즘 커피 줄이고있는데 04.18 23:11 12 0
찰스 성격어떤 스타일이야????2 04.18 23:11 26 0
내가 반려동물이 없어서 궁금해서 그런데 멍냥이들 마시는 물5 04.18 23:11 12 0
너네 마지막으로 대시 받아본적 언제임...? 04.18 23:11 15 0
내일 이렇게 입고나갈건데 괜찮아??5 04.18 23:11 38 0
런닝화 추천해줄 사람?? 운동장 트랙 뛰려고!!! 7 04.18 23:11 20 0
외출하고 에탄올솜으로 핸드폰 닦는사람있어?2 04.18 23:10 20 0
10살 이상 차이 나는 동성이랑 친해지는게 그렇게 이상해?7 04.18 23:10 40 0
171cm 58kg 어때?1 04.18 23:10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 맘 먹었는데 겹지인들 만나버렸어.. 04.18 23:09 26 0
난 월 200벌어도 잘먹고 잘살것같다 20 04.18 23:09 597 0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어떤 지원자,, 부러웠음12 04.18 23:09 2103 0
내 인생에 왜 재밌는일이 안일어나지..?4 04.18 23:08 33 0
남친 회사 동료 결혼식 가는거 에바야????4 04.18 23:08 33 0
키작남 패션고자인데 무신사 나하고 비슷한 체형인 분들 룩 카카시 해도 괜찮을라나? 04.18 23:08 13 0
나만그래? 말도안되는 밸런스게임, 만약에 니남친이~ 이거 노잼인데 2 04.18 23:08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그냥 동물사진 스토리 올리는구 나한테 먼저 안보내면 서운해?2 04.18 23:08 76 0
이성 사랑방 평소엔 안 보고싶은데 취하면 보고시픈사람은 뭘까 04.18 23:08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일짼데 가슴 너무아프고 답답하고2 04.18 23:08 91 0
얘들아 피셋 이거 주구장창 연습하고 공부할 문제집같은거 잇어? 04.18 23:0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