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뭐 피해준것도 아니고


 
익인1
주변에서 어른들이 자꾸 본인들 직업이나 노력 내려치면서 공무원이 최고다 공무원 해라 이런 소리 지겨워서 반감 든 사람도 있는 것 같고, 본인이 공시하다가 떨어져서 신포도질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내 친구들 다 어른이 되어가는데 나만 아직 미성년자 시절에 남아있음...7 02.06 16:39 41 0
자기맘대로 해석하고 말하는사람들 진짜 많구나 02.06 16:39 25 0
백수익인데 돈 쪼들려서 미치겠네3 02.06 16:38 50 0
교통사고 나면 어르신들은 무조건 입원하시는 거야?16 02.06 16:38 67 0
아니 환연4 머니...2 02.06 16:38 76 0
이성 사랑방 178정도 되는 남자 너무 흔한것 같아...9 02.06 16:38 260 0
롱안부 숏안부 진짜 넘웃기다 ㅋㅋㅋㅋㅋ2 02.06 16:38 28 0
컬쳐랜드가 문상이야?????1 02.06 16:38 19 0
은행 거래할때 입금자명 변경해서 보내도 상대방이 내이름 알수있어?12 02.06 16:38 67 0
부산익 작년 여름에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벌써 눈 지겨움 02.06 16:38 22 0
대한통운 주7일 배송 시작하고부터 왜케 오도착이 많지4 02.06 16:38 284 0
이성 사랑방 좀 오래 사겼는데 "얘 한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갑자기?" <&l.. 1 02.06 16:37 137 0
내 친구 환율에 목숨거는거 개짜증나네15 02.06 16:37 57 0
눈 오니까 창밖 진짜 밝다 02.06 16:37 17 0
직장인들은 가구 배송 대체 어떻게 받아야됨?ㅋㅋㅋ 17 02.06 16:37 1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있을 때 편하지가 않으면 1 02.06 16:37 73 0
4성급 호텔 금~토 1박 요금 12만원이면 싼 거야? 4 02.06 16:37 21 0
나 진짜 코만 하면 여신 될 줄 02.06 16:37 31 0
포터 가방 유행 지났나???? ㅠ4 02.06 16:37 39 0
손톱 안뜯을려고 다이소에서 매니큐어 사서 발랐는데 02.06 16:3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