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말라에서 보통되니깐..... 느낌이상해.....

안붙던 허벅지도 붙고 옷입을따 팔뚝도 안남고...... 특히 앉을때 살 느낌ㅇㅣ 이상함..ㅎㅎ..ㅜ

[익인1]

난 개말라까진 아니고 말랐었는데 ㅇㅈ
척추뼈 드러났었는데 지금 등 폭신폭신해짐 ㅠ

[글쓴이]

그리고 확실히 말랐을때가 가벼워서 좋아..

[익인2]

ㄹㅇ 예전이 그립닥...

[익인3]

왜 쪘어??

[글쓴이]

회사스트레스 ㅜㅠ

[익인3]

토닥토닥 ㅠㅜ 나는 개말라였던 적이 없어서 넘 신기한 글이었거든 주변 개말라 친구들은 살 안쪄서 스트레스 받길래

[익인3]

티엠아이류 난 스트레스로 피부 뒤집어졌다가 퇴사하고 바로 완치됐다ㅠㅜㅠㅜ 쓰니 이직이든, 퇴사든…정말 안 맞는 일이면 다른 길 찾아보는 거 추천해 정말로

[글쓴이]

ㅜㅠ위로 고마워ㅜㅜㅜㅜㅜㅜ... 이직준비할라고ㅠㅠ

[익인4]

전후 얼마나 됐는데?

[글쓴이]

167 47??쯤에서 56됐어

[익인4]

와 그정도면 모태마름 이었을것 같은데 확실히 차이있겠다

[글쓴이]

웅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살찌긴 쪘다고는 하더랑 ㅜㅜ ㅎㅎ

[익인18]

와 나랑 비슷하게 뼈말라인간이었네..
나 167/48 에서 167/64됨 ㅎ..

[익인5]

헐 나릉 똑같아…
나 지금 자존감 박살나서 사람을 못 만나겠음

[익인6]

와 몸무게도 나랑 똑가터.. 44-47 평소에 살면서 항상 이 몸무게였는데,, 회사 다니먄서 56 찍음ㅠ 막 먹어도 개말라였어서 음식 조절도 잘 안되고 ㄹㅇ 다이어트도 첨해봐서 잘 안빠져..ㅠ

[익인7]

ㅇㅈ...나도 말라에서 살쪘을때 몸이 둔한 느낌이랑...여름에 땀차는 느낌 너무 별로더라

[익인8]

나도 원래 말라였는데 개말라 됐다가 좀 찌고 말라때보다 몸무게 덜 나가는데도 확 쪄보이고 몸이 너무 무거워짐ㅠㅠㅜ

[글쓴이]

헐 맞아ㅜㅠㅠㅠㅜㅠ 난 특히 하체에 더 쪄서 보기보다 더 부해보이더라.... 맨날 치마만 입어

[익인9]

몸 무거워 지는거 싫어서 식단조절중

[글쓴이]

난 근데 회사스트레스로인한 폭식으로 식욕조절안돼서 여기서 더 찔까 무서워만하는중...

[익인10]

ㅠㅠ멘탈 관리 잘 해 쓰나 ..

[익인11]

나도.... 52에서 57로 찜 ㅜ

[익인12]

난 살찌니까 겨드랑이랑 무릎 뒤 느낌이 너무 이상하더라 원랜 살짝 들면 움푹 파여있었는데 찌니까 들어도 살이 차 있음..! 살이 자주 맞대지니까 땀도 나고ㅋㅋㅋㅋ 나는 43에서 52로 찜

[익인13]

나도 마름에서 보통됐는데 몸 무겁고 옷입을때 묘하게 불편...45->52됐는데 47까진 다시 빼려고

[익인14]

ㅠㅜㅠ 47 -> 56 ㅜㅜㅜㅜㅜㅜ 바지 전부 새로샀어ㅠㅠ

[익인15]

나도 44에서 55까지 쪘다가 다시 빼는중 지금 52,,

[익인16]

옹 스트레스받으면 찌는 타입인가보다ㅜ 난 다니면서 살도 빠지고 어디 스치기만 해도 베이더라...🥲 그것도 그렇고 원인불명 두드러기가 갑자기 생겨서 퇴사했어,,, 미친 회사쉑...

[익인17]

난 옆구리 살접히니까 ㄹㅇ 이상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