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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내가 체중 관리 때문에 오늘 저녁도 굶었다고 말했는데
시간 지나고 다른 말 한창 하다가
설 지나고 나면 둥글둥글해지는 거 아니야~?ㅋㅋ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에 너무 기분 상하는 거야
내가 예민한 것도 맞는 것 같은데 애인이 놀린답시고 하는 말들이 진짜 내 컴플렉스라거나 예의없게 느껴지는 말들이 때가 있어ㅠㅠ
그냥 바로바로 난 그런 말 기분 나쁘다고 알려주고는 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