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카페인데 앞에 커플 결혼문제로 싸운다11 15:17 560 0
일본 편의점 산도나 간식 맛있는거 부러워.. 15:17 10 0
걔도 내 생각해? 15:17 12 0
제발 취직하게 해주세요 15:17 15 0
나 꿋꿋하게 노뷰러의 길을 가는중 노뷰러 붐은 온다37 15:17 1241 0
신분당선 강남역 왤케 시끄러워?? 15:17 16 0
목욕탕 가고 싶은데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 15:16 12 0
21살에 모쏠이면 심한거여..⁉️6 15:16 69 0
사랑니 빼도 치열달라지는듯1 15:16 90 0
소개팅 상대한테 거절 당하고 연락하는건 어떤 것 같아? 15:16 15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왜 유명한거야?15 15:16 426 0
개빡친 후 비마트 시켰음...................... 12 15:16 823 0
아이패드 거치대로 124 15:16 21 0
이렇게 보니깐 맘ㅎ이 먹어보이지 15:15 21 0
후쿠오카 왕복 18 정도면 보통이야 싼거야?3 15:15 23 0
친구가 단답쓰면 왜캐 서운하지???? 15:15 8 0
이성 사랑방 estp의 호감신호는 뭐야?16 15:15 120 0
애들아 10-19시 근무 23시-7시 알바 괜찮을까? 17 15:15 43 0
대학 수업들을 때 친구랑 맞춰 들어???2 15:15 16 0
익들 이런 반팔 여름에 입어?9 15:15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