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진짜 최고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8 02.10 10:0282442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83 02.10 15:4751189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8 02.10 15:5033900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58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8 02.10 13:0330235 0
번개장터 구매확정 안하면 상대방한테 돈 안가는거였어..?2 02.06 17:29 35 0
설사나 구토 없는데 장염일수도 있어?1 02.06 17:29 32 0
괄사로 머리만 풀어줘도 사람이 환해보인다 ㄹㅇ1 02.06 17:29 78 0
옆집엔 항상 새로운 택배가 매일 잔뜩 쌓여있어3 02.06 17:28 107 0
이 향수 써본 익? 어떤거같아?24 02.06 17:28 405 0
경력이 없는데 왜 창업을 할까4 02.06 17:28 65 0
월세40 원룸 vs 월세55~60 오피스텔 17 02.06 17:28 386 0
러쉬 알바 원래 다 안 뽑을거면 문자 씹니..... 02.06 17:28 81 0
이성 사랑방/ 썸붕난지 한달 좀 지났는데 너무 연락하고싶어12 02.06 17:28 247 0
부모님 앞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음 나 문제 있는거야.. 4 02.06 17:28 25 0
뒤늦게 "엥 우리 오늘 거기 가기로 했어?" 하면서 뒷북 치는 인간들 넘 싫다..4 02.06 17:27 29 0
스카인데 뒤에서 학생 둘이 진짜 너무 시끄럽게하는데4 02.06 17:27 36 0
폰케이스 잘 아는 사람ㅠㅠㅜㅜㅠ 02.06 17:27 16 0
29층까진데 엘베가 한 대5 02.06 17:27 24 0
소형견 스팸 한조각 먹어도 괜찮을까?5 02.06 17:27 24 0
자취하는애들중에 배달음식 안시켜먹는애들은19 02.06 17:27 392 0
친구가 나에 대해 궁금한 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해 02.06 17:27 30 0
팝콘 먹을 때 입술 붓는 거 알러지임?3 02.06 17:27 26 0
아이폰 충전 각자걸로만 해야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2.06 17:26 18 0
네일 한번 맛들리니까 포기 못하겠늠ㅋㅋㅋㅋ 02.06 17:2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