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헛된소리찝적대는 남초를 갈지언정
남미새에 이간질거는 여초는 절대못감. 쌉소리하는 남초는 그냥 한귀로듣고 흘리고 무시하면 끝나고, 성범죄는 신고하면되는데 제목같은 유형은 사람 정신을 갉아먹더라.
모든 여초가 그런거는 아니지만 저런 남미새는 회사에서 만만한 여자 1~2명 붙잡고 괴롭히고, 다른 여자들에게는 시녀짓이나 왕언니 좋은동료행세 하니까 인사팀같은데서도 말 못함. 이번에 故오요안나님처럼. 그냥 내가 조금 조용하고 선한편이다? 그럼 여초는 진짜 신중하게 골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