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


 
익인1
1년 35키로 목표 말고 단기로 짜 1주일 2주일 이뤃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은 선전안 선전출 꼭 부탁해!!💛 4/20 기아 달글 4481 13:0219732 0
삼성/OnAir 🦁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야구 중독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오늘 우리 라도..5212 13:2817893 0
한화/OnAir 🧡🦅 일요일을 이겨야 3일간 즐겁다 250420 달글 🦅🧡 4953 13:1319002 0
롯데 🌺 손호영 윤동이 불빠따 챙겨왔지? ϵ(⸝⸝ᵒ̴̶̷ Ⱉ ᵒ̴̶̷⸝⸝)϶ ⫽ 04.. 5862 12:4017657 0
일상근데 결혼 진짜 일찍 해야겠더라 01-98년생들 필독138 17:456500 2
낮잠 잘 거니까 두시간 뒤에 깨워줭 2 04.19 16:29 48 0
이성 사랑방 기억 미화 어떻게 안 해?ㅜㅠㅠ3 04.19 16:29 95 0
서울 사는 애들아 너네도 서울살면 부심 있어?15 04.19 16:29 197 0
7시 약속인데 지금 김치찌개 한그릇 정도 먹으면 후회할까2 04.19 16:29 15 0
회사사람이 대놓고 나 싫어하는거 티내서 고민 15 04.19 16:29 98 0
아침에 스벅에서 음료 뺏김ㅋㅋㅋ32 04.19 16:28 2532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 연락텀 어느정도가 적당해? 1 04.19 16:27 83 0
애니 거의 안보는데 나혼자만 레벨업 이건 재밋네ㅎㅎ3 04.19 16:27 7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진짜 보고싶을거같은데ㅠㅠ 참는중 04.19 16:27 129 1
내 번호 어디서 털렸나봐 04.19 16:27 23 0
성병 HPV 걸릴 경우 앞으로 연애 어떻게 함??26 04.19 16:26 1639 0
꼰대들 중에 막상 예의있는 것들은 못본 듯1 04.19 16:26 4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전시회 가서 꽃 줬다는 초록글 둥이인데 좀 그랬다고 말했는데 애인 반응이 너무 화나..13 04.19 16:26 253 0
다이어트 식품 추천해주라🙏🥹 04.19 16:26 10 0
회사에서 젊은남자가 여자 무시하는거 많지않냐2 04.19 16:26 37 0
우버 잘 아는 사람! 이 둘의 차이가 뭐야? 04.19 16:26 35 0
대학교 전공이 얼마나 어렵냐에 따라서 취업이 갈리는듯2 04.19 16:26 122 0
알바 그만둘때 뭐라하지 1 04.19 16:26 73 0
아 나도 공부해야겠다 근데 다음주 기말고사인데 04.19 16:25 10 0
수신차단당하면 전화걸었을때 뭐라고떠? 04.19 16:25 1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