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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살이 좀 빠져서.. 저체중됐는데(그렇게 마른것도 아님..160/45) 계속 몸살나고 관절아프고 난리 났는데 개말라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거야..? 나도 원래 통통했던것도 아니고 저체중->더 저체중된거거든.. 몸무게는 맘에드는데 몸이 아파서 찌워야할것같애,,
원래 말랐으면 그게 정상적인 상태라 괜찮은가??


 
   
익인1
진짜 찐으로저체중인사람들 하루에도 몇번씩쓰러진다고한다던데 연예인들 완전 극악으로 살단기간에 뺀사람들 얘기들어보면 그리고 면역력도 완전안좋아져서 몸에 뭐 나고
7일 전
익인2
난 안아파! 오히려 내가 친구들보다 건강해ㅎ
7일 전
익인3
나 고딩때까지 개말라였는데 ㄹㅇ종이인간 같다는 소리 많이 듣고 나도 너무 근육도 없어서 이것저것 하기 힘들었음 자주 아팠구ㅋㅋㅋㅋ근데 어릴때부터 이랬어서 이게 이상한지 몰랐뎡 지금은 살좀 붙어서 더 건강해짐
7일 전
익인4
어렸을때부터 쭉이상태라...?
7일 전
익인5
태생 개말라인데 어렸을땐 밤 새거나 몸 좀 무리해도 잘 버텼는데 이제는 남들보다 빨리 지치더라 그래서 운동이 필수인듯.. 아픈건 없고 그냥 몸이 빨리 지쳐
7일 전
익인6
난 아픈데 없어 근데 운동 안하고 맨날 누워있어서 체력은 좀 안 좋아
7일 전
익인7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서 잘 모름
7일 전
익인8
난 어렸을 때부터 저체중이었고 지금은 167에 43인데 그 누구보다 건강함ㅇㅇ 생리도 규칙적이고 밥도 잘먹음 단점은 사람들이 항상 걱정하는거와 가슴이 없다는 것…
7일 전
익인9
잘먹고 저체중인사람들은 체력이 좀 약하고 크게 문제는 없을걸? 안먹고 저체중인 사람들은 영양부족임.. 머리빠지고 쓰러지고 하더라
7일 전
익인10
나 162에 44-46인데 멀쩡한데...
평생 이렇게 살았오
쓰러진적도 없음 밥도 남들만큼 먹음
평소 어지럼증 느낀적도 없음

7일 전
익인11
새삼 연예인들 대단..
7일 전
익인12
ㅇㅇ 원래 말랐으면 상관 없옹 다이어트 하거나 아파서 빠지면 힘들징
7일 전
익인13
튼튼함
7일 전
익인14
나도 평생 다이어트 한 적 없고 166에 45-47인데 건강함. 근데 가끔 귀찮아서 밥 안 먹고 어디 나가면 어지러움.
7일 전
익인15
쓰니랑 비슷한 스펙인데 잘 안 아프고 튼튼함
7일 전
익인16
난 원래 통통이었다가 말라진거라 ㄹㅇ 비실해 근데 또 다시 살찌우려니까 살 잘 찌지도 않아
7일 전
익인17
난 169 45인데 그냥 늘 좀 몸이 쉽게 지치고 지하철 사람 많으면 어지러울 정도
7일 전
익인18
157에 38 평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멀쩡함 저체중이면 생리불순온다던데 너무 규칙적으로 잘하구...
7일 전
익인19
172 52 나도 심하게 마른 건 아니라 그런가 걍.. 살아
7일 전
익인19
근데 나는 타고난 근육량이 괜찮긴해
7일 전
익인20
타고난거라 딱히..? 살 10키로 찐 적 있는데 몸만 무거웠음
7일 전
익인21
체질인듯
7일 전
익인22
나 165에 43인데 내 친구들보다 건강함.. 아픈적 없어.. 오히려 살찌우랴고 엄청 먹으면 배탈나고 난리나
7일 전
익인23
정상 체중이었다가 빠지면 정상체력에서 떨어지는거라 건강 나빠지는걸 느끼지만, 개말라들은 쓰레기체력이 디폴트값이고 더 좋은 체력을 못 느껴봤기 때문에 그게 나쁜 체력 나쁜 면역력 상태인지를 모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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