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로 가족같은 사이였고 안좋아해서 헤어진건 아닌데 이성적으로 헤어지는게 맞다 생각해서 끝낸거거든
근데 심심할때마다 전화해도된다는 말에 애매한 사이로 남을까봐 내가 싫다 완강하게 거절했는데ㅠㅠ 막상 헤어지니 그렇게라도 남겨둘걸 조금 후회돼... 근데 그렇게 연락하고 지내면 언젠가 또 맘 아픈 순간이 왔겠지? 


 
익인1
웅 노컨텍이 최고야… 나 지금 다시 연락 하는중이라 다시 이별 1일차 됨…
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어쩌다가 연락 다시 한거야?
9일 전
익인2
ㅇ도저도 아닌 사이되고 괜히 기대하고 실망하고 상처 받아 헤어진거면 딱 정리하는게 맞음
9일 전
글쓴이
맞아 진짜 딱 이거야 스트레스만 지속될거같아서 ..근데 상대는 그렇게 연락하면서 서로 바뀌는게 보이면 다시 만나고 아닌거같으면 서서히 멀어지면 되지 않냐더라 뭔 생각인지;
9일 전
익인3
진짜 하지 마 ... 그 말에 넘어가서 나는 몇 년째 지금 못 끊어내고 있어 사람 할 짓 아냐 너무 후회 돼
9일 전
글쓴이
몇년째 ...? 그럼 그 사이에 서로 딴 사람 생겨도 못 끊는거야? 난 게다가 지금 집도 바로 옆이라..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수원사람아~! 쇼핑몰 질문~ 11 02.06 16:41 77 0
이성 사랑방 아 본인은 똥차아닌척 개웃기다14 02.06 16:40 162 0
근데 결정세액이 꼭 0원이어야 해?5 02.06 16:40 226 0
나만 요즘 항아리 핏으로 유행하는 바지 ㅂㄹ인가 02.06 16:40 24 0
발음 좋게 말하는 법은 연습밖에 없어? 02.06 16:40 14 0
블랙박스 핸드폰으로1 02.06 16:40 13 0
mp3 플레이어 8기가면 충분할까?? 750곡 정도 들어간대 02.06 16:40 14 0
촉촉한 컨실러 추천해조..3 02.06 16:39 36 0
면접 끝났는데 개망했다3 02.06 16:39 8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진짜 맞는 말이야???4 02.06 16:39 270 0
내 친구들 다 어른이 되어가는데 나만 아직 미성년자 시절에 남아있음...7 02.06 16:39 41 0
자기맘대로 해석하고 말하는사람들 진짜 많구나 02.06 16:39 25 0
백수익인데 돈 쪼들려서 미치겠네3 02.06 16:38 50 0
교통사고 나면 어르신들은 무조건 입원하시는 거야?16 02.06 16:38 67 0
아니 환연4 머니...2 02.06 16:38 76 0
이성 사랑방 178정도 되는 남자 너무 흔한것 같아...9 02.06 16:38 260 0
롱안부 숏안부 진짜 넘웃기다 ㅋㅋㅋㅋㅋ2 02.06 16:38 28 0
컬쳐랜드가 문상이야?????1 02.06 16:38 19 0
은행 거래할때 입금자명 변경해서 보내도 상대방이 내이름 알수있어?12 02.06 16:38 67 0
부산익 작년 여름에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벌써 눈 지겨움 02.06 16:3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