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힝.......

이거 뭐 교환환불 이런거도 안되겟지



 
익인1
안뜯었으면 가서 말해봐
8일 전
익인2
편의점에 말해도 소용없음... 제조업체에 연락하세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80 10:0878638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12 10:2373279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10 16:3742023 37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09 12:1525270 0
타로 봐줄게137 18:197184 2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아이폰 Top11 02.07 06:56 509 0
바람 레전드 우리집 창문 살려 02.07 06:56 20 0
연어초밥 오늘까지만 먹고 살뺄게2 02.07 06:54 80 0
살려줘 눈이 이게 뭐야4 02.07 06:53 1529 0
친구랑 같이 신청했는데 나만 붙었어ㅠㅠ 13 02.07 06:53 1025 0
집에서 머리 뭐로 고정해?4 02.07 06:52 93 0
신입 쌩퇴사해도 될까 7 02.07 06:51 771 0
먹고서 찐 감탄 나온 음식있어?3 02.07 06:51 132 0
살찌니까 어깨 넓어졌는데 당연한거야?2 02.07 06:50 100 0
쿠션이 왜 다 별로인지 알았음5 02.07 06:50 136 0
3월이면 옷 두껍게 입을 달인가?3 02.07 06:48 317 0
근력운동 하는익들 몸 달라진거 어디에서 느껴?3 02.07 06:47 109 0
도착시간이 계속 늘어가 ㅎ 지각 각4 02.07 06:43 492 0
아 오늘 점심 배달 시켜먹을랬는데 눈이 너무오네ㅠㅜ 02.07 06:43 50 0
이정도면 재난인데?20 02.07 06:41 2278 0
편순이 손님들이 이거 줄땐 고마운데 당황함3 02.07 06:40 605 0
나 대구에 눈쌓인거 처음봐1 02.07 06:40 75 0
대구익들 언능 일어나면 좋겠다19 02.07 06:40 1219 0
이성 사랑방 연락 온 거 보고 심장이 죄일 듯이 좋으면 사랑이야?5 02.07 06:39 258 0
차끌고가는데 오늘 언덕길 피해야하나? 1 02.07 06:39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