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숙소 비용이랑 숙소 알아보는건 남자친구가 했어 그 과정에서 나는 숙소 추천했어 전에 내가 가봤던 곳으루 그리고 거기로 가게 됨 

여행전날 나는 맛집 카페 술집 이런거 다 찾아보구 리스트 뽑아서 선택하자라고 했는데 어제 진짜 하루종일 게임함 
검색해보고 정하라고만 했는데 게임한다고 이따가 찾아본다고 하면서 게임 8시간함 
그리고 안찾아보고 잤어 
숙소랑 남친이 다 내서 할말은 없는데 여행 출발도 전에 기분나쁨 ㅜ



 
익인1
여행 출발이 언젠ㄷ]ㅡ
2개월 전
익인2
그맘 알지 같이 시간 보낼 곳 알아보려는데 상대가 무신경하면 서운하긴하지
근데 남친은 너가 가고싶은곳 정하면 비용내주는걸로 나름대로 자기 역할 하고 있을테니까 너무 기분나빠하지말고 대화로 풀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09 04.27 19:2932539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7 04.27 11:4965130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7 04.27 15:2863815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745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78 0
부고장 받았는데 조의금 안해도 되나... 퇴사할건데 1 04.19 14:21 22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노력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면 권태기 아닌건가?1 04.19 14:20 67 1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카톡하고싶은디2 04.19 14:20 139 1
인스타에 과자 사탕 몇 스쿱으로 파는 거 그냥 자기가 직접 구매하는게 더 싸지 않아..1 04.19 14:20 21 0
강아지들도 짖을때 목소리 조금씩 다 다르잖아2 04.19 14:20 18 0
포토카드 만들기 개귀엽당ㅋㅋ 04.19 14:20 9 0
생리할때 어지러운사람들잇으?3 04.19 14:20 26 0
나만 그런가...요새 비밀번호를 자주잊어버림ㅠㅠ 04.19 14:20 33 0
남동생이랑 싸워서 대화 안 하는데 카페음료 사줌...ㅋㅋ 04.19 14:19 29 0
옷에서 냄새나면 본인은 모르나?1 04.19 14:19 168 1
난 그래도 왕따 당해서 성격 좀 고침..1 04.19 14:19 45 0
아 아파트에서 개키우는 사람들 개열받네 04.19 14:19 20 0
지하철 옆자리 애기가 뚫어져라 쳐다본다…6 04.19 14:19 41 0
이거뭐게 맞춰바 ㅋㅋ5 04.19 14:19 33 0
군것질 하는 것도 ㄹㅇ 습관이라서 걍 자리 잡히는 것 같음 2 04.19 14:19 68 0
s는 작고 m은 너무크네2 04.19 14:19 21 0
남자랑 낮데이트는 너무 정신없고 힘들다 04.19 14:18 30 0
헬스장 한달 얼마냐고 묻는데 왜 대답을 안해줄까4 04.19 14:18 96 0
여행 많이 가본 사람들앙3 04.19 14:18 44 0
얘는 왜 광고계에서 많이 썼을까?6 04.19 14:1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