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엄청 적은 편이였구나...? ㅎ 그리고 따로 엄마가 밥 카드에 돈 넣어주시고 대신 나는 국가근로 같은 거 해서 천만원 모아놨기는 해


 
익인1
나도 10 받는데 괜찮았음 밥값은 아빠카드 쓰고,,
9일 전
익인2
넉넉은 아닌듯? 와 너무 적다 나 고딩때도 용돈 5~10이었는데
9일 전
익인3
받는 애들은 50은 받는 거 가틈 보통 안받으명 아예 안 받거나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워라밸 즐기고 싶어서 월급 150 받고 파트타임 알바하는 친언니나 친오.. 4 02.06 17:01 88 0
볼에 광택만 내고 싶은데 뭐 사야돼??블러셔 말고 색감없이 글로우하게만 하고 싶음3 02.06 17:01 26 0
20살의 지갑을 골라줘..7 02.06 17:00 309 0
일본에 눈 120 온 거 02.06 17:00 34 0
서울익들아 서울 많이 춥니…?3 02.06 17:00 41 0
인티 오늘따라 왜 시비털고 글삭하거나 댓삭하는 사람 많지3 02.06 17:00 33 0
친구가 인쇼 사장님이면 좋은 이유 13 02.06 17:00 1075 1
Cgv에서 영화 보던 중에 폭발음 났는데 111진상이다 222아니다1 02.06 17:00 30 0
전세,월세 아닌이상 세대주면 집주인이야? 02.06 17:00 27 0
목에 밴드 붙이고 있었는데 문란해보인다네요^^1 02.06 17:00 29 0
얼죽아 회장의 무게.. 40 34 02.06 17:00 786 1
다들 요즘 몸 상태 괜찮아??? 02.06 17:00 15 0
중퇴하고 공기업 고졸전형 넣는 거 어떻게생각해? 8 02.06 17:00 54 0
서울 눈 많이와 지금??1 02.06 16:59 46 0
익들은 쌀떡 밀떡 중에 뭐가 더 좋아??1 02.06 16:59 22 0
눈사람 만들라 햇거든2 02.06 16:59 21 0
와 오설록 카페 티 개 맛있어 미친4 02.06 16:59 32 0
가려운 두피 전용 샴푸 쓰는데 이거 머리도 나니..? 02.06 16:59 23 0
내 배경이상해....?1 02.06 16:59 29 0
애들아 단톡방 초대 받으면 꼭 인사해야흐니?2 02.06 16:5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