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엄청 적은 편이였구나...? ㅎ 그리고 따로 엄마가 밥 카드에 돈 넣어주시고 대신 나는 국가근로 같은 거 해서 천만원 모아놨기는 해


 
익인1
나도 10 받는데 괜찮았음 밥값은 아빠카드 쓰고,,
2개월 전
익인2
넉넉은 아닌듯? 와 너무 적다 나 고딩때도 용돈 5~10이었는데
2개월 전
익인3
받는 애들은 50은 받는 거 가틈 보통 안받으명 아예 안 받거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5654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4963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81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4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4657 1
디저트엔 아아지3 04.03 12:28 68 0
편순이인데 돈벌려면 어쩔 수 없는건가? 자꾸 나한테 대타부탁하는데4 04.03 12:28 137 0
근데 백화점 명품 다른 지점에있으면 거길 직접가야돼?4 04.03 12:28 22 0
나 담주 도쿄가는데 비행기왕복 32만원 비싸??9 04.03 12:28 380 0
캐나다익 폰 소매치기 당하다 (feat. 무능경찰)7 04.03 12:27 48 0
아 어늘따라 수업 왜케 가기싫지 04.03 12:27 19 0
아 도대체 왜 시험을 이틀동안 서울에서 보는걸까1 04.03 12:27 20 0
직장선배가 나랑 다른남자랑 엮는데1 04.03 12:27 27 0
표준체중 이하인 익들아 2 04.03 12:26 37 0
난 항상 왜 모든 병들이 상세불명의 ... 일까18 04.03 12:26 528 0
점심골라주 04.03 12:26 14 0
한국인들은 아랍상 별로 없지않아?2 04.03 12:26 34 0
🔥🔥이런옷엔 겉옷 뭐가 어울려?🔥🔥 04.03 12:26 203 0
회사와 직장의차이1 04.03 12:26 264 0
백수생활 길어지니까 친구들 만나기도 귀찮다 ㅠㅠㅠㅠ1 04.03 12:25 48 0
초록글 보고 생각낸건데3 04.03 12:25 59 0
턱받이 브랜드 추천 좀!! 1 04.03 12:25 24 0
나 이번 주에 로테이션 소개팅 나가는데 🙂24 04.03 12:25 334 0
남성 올인원 화장품 여자도 써도 돼? 13 04.03 12:24 52 0
헐 이거 안되면 살찐거래45 04.03 12:24 43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