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ㅈㄱㄴ


 
익인1
찜질방이나 피씨방이 대부분이고 터미널 24시간 가동하면 거기서 자는 경우도 있어
2개월 전
익인2
ㅇㅇ 근데 난 불편해서 근처 만카 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5654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4963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81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4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4657 1
남성 올인원 화장품 여자도 써도 돼? 13 04.03 12:24 52 0
헐 이거 안되면 살찐거래45 04.03 12:24 4391 0
점메추 해드림🍚2 04.03 12:24 301 0
연예인같은 얼굴은 아닌데 연예인 해도 될 얼굴은2 04.03 12:24 111 0
다들 친구랑 더치안해?7 04.03 12:23 76 0
지방 사람들한테는 항상 '서울에서 오셨냐' 소리 듣고8 04.03 12:23 739 0
나 취업하려는 곳 우대사항이 ms office 활용 가능자인데 자격증 .. 04.03 12:23 28 0
어린이집 유치원 애들 요즘 무슨 애니메이션 좋아해? 1 04.03 12:22 28 0
이성 사랑방 은행원 지인 소개팅 밸런스 어떤 것 같음? 15 04.03 12:22 239 0
면접관들 사람이 말하면 좀 듣는 시늉이라도 하지 04.03 12:22 23 0
간호학과 학생중에 영어되면 3 04.03 12:22 47 0
쿠팡알바 고독하다…..9 04.03 12:22 73 0
유방암 조직검사 한 익 있어??1 04.03 12:21 41 0
닭강정 맛집 이런거 다 먹어봐도 결국 시장 닭강정으로 돌아감.. 04.03 12:21 22 0
종로 토요일은 안 붐비겠지??2 04.03 12:21 50 0
햇반 강된장보리컵밥 제발 먹어줘1 04.03 12:21 28 0
희망연봉 좀 높게 말해도 괜찮아?3 04.03 12:20 27 0
이성 사랑방 난 전연애에서 바람?? 비슷한 쓰레기짓 했다가 내가 죄책감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서18 04.03 12:20 183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말하는거 개웃김11 04.03 12:20 71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관심없어진거야..?6 04.03 12:19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