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궁금해


 
익인1

1개월 전
글쓴이
이유 알 수 있을까?
1개월 전
익인1
솔직하게?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1
일단 저걸 못 끊는다는게 한심하고 냄새도 싫고 피는 행위 자체가 꼴보기 싫고 담배 꽁초 바닥에 버리는 것도 꼴보기 싫어 바닥에 침 뱉는 행위도 노이해 힘들어서 핀다고 자기합리화 하는 것도 한심해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 그렇구나 전자담배라도 별로인거야?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전담은 괜찮지 않나? 이런 사고방식도 너무 이해가 안돼 쓰니한테 뭐라 하는건 아니고 내 남자친구인 사람이 저런다는게 많이 별로라는 뜻이야 그래서 안 만나는거고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아 오케….. 맞아 흡연자는 흡연자끼리 맞긴 한 거 같아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저용
1개월 전
글쓴이
이유 알 수 있을까?
1개월 전
익인2
난 가치관 맞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흡연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도... 그 사고방식 자체가 이해가 안됨
1개월 전
글쓴이
직업 특성상 남초과고 힘들어서 피는것도 이해 불가야?
1개월 전
익인2
예쓰. 우리동생 남중남고공대군대 남초직장인데도 입에 담배 댄 적 없음
군대에서도 선임이 담배피는 애들은 단체기합 면제해주고 같이 나가서 잠시 담타 가지고 했다는데 혼자서 계속 안 폈대
어쩔 수 없다, 힘들다는 핑계 같음

1개월 전
익인4
2222
1개월 전
익인3

ㄹㅇ 1n 덕질한 연예인도 안 될 정도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헉 이유 알 수 있을까?
1개월 전
익인3
그냥 흡연자 개싫어 ㅋㅋ ㅠㅠ
손이랑 입에 냄새나는 것도 싫고 흡연해야 스트레스 풀린다는 것도 다 핑계같아서 한심함
간호사라 그런지 술, 담배 즐겨 하는 사람들 더 이해 안 됨 폐 썩어가는 걸 즐기는 건지 ㅜㅋㅋ
그리고 난 아버지도 담배 혐오러였어서 같이 손 잡고 길가다가 담배 피는 사람 있으면 손에 힘 즈고 신호주면 같이 막 우다다다다 달림ㅋㅋㅋ 연기 안 먹으려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이성 사랑방 사친 진짜 없다고 생각해??? 9 03.25 12:22 140 0
릴스링크 커뮤에 올리면 내 아이디 떠?? 03.25 12:22 15 0
아따맘마 리마스터 보는데 성우가 많이 다르넹…7 03.25 12:22 66 0
스케일링 하고 왔는데 멍구 생긴거 왜케 웃기냐(치아사진주의) 7 03.25 12:22 729 0
원래 코감기걸리면 뒷목이 뻐근하게 아픈가??2 03.25 12:22 25 0
편의점에서 물건 안 사고 쿠폰 써도 돼??? 5 03.25 12:22 90 0
오날 꼭 kf쓰고 나가길... 03.25 12:21 41 0
공장형 병원에서 시술한 익들 있어?2 03.25 12:21 24 0
쿠팡 알바 보안 검색대 왜 자꾸 울리는 걸까 ㅠㅠ 03.25 12:21 31 0
엽떡을 먹어보고싶긴 한데 먹을 이유가 없는 오묘한 마음1 03.25 12:21 20 0
폰에 전화 온 거 안 떴는데 부재중에 있는 건 뭐지? 03.25 12:21 17 0
156에 48인데 소식하면서 하루 2만보-3만보 걸으면 살 빠질까?7 03.25 12:20 137 0
남자화장실에도 비상버튼 있음?3 03.25 12:20 35 0
인턴 합격했을까? 03.25 12:20 15 0
6월초에 웨딩촬영하는데....머리를 좀 다듬어야하나...3 03.25 12:20 27 0
임신한 여익들아 너넨 체중관리 해?1 03.25 12:19 35 0
친구 오랜만에 봤는데 근황 듣고 개놀람2 03.25 12:19 71 0
오늘 미세먼지 이거 맞음..? 03.25 12:19 73 0
날씨 왜이리 우중충...하지 03.25 12:1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미련 하나도 없어보이더라8 03.25 12:19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