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23 1:175735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298 10:0829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3 02.08 23:2442415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0 10:232017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4877 0
난 결혼생각없는데 상대는 있는거면1 02.07 14:41 23 0
와 오늘 날씨 실화야????4 02.07 14:40 465 0
중소기업에서 휴직하면 복귀 못할수도있는거야?2 02.07 14:40 34 0
이거 보고 서울 살고싶어짐1 02.07 14:40 24 0
경제적이면서 먹을만하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음식 알려줄게.. 02.07 14:40 98 0
자취중인데 집주인이 수리비에 내 돈을 보태래 8 02.07 14:40 510 0
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44 02.07 14:40 57315 1
나 뭔가 얼렁뚱땅 자란 것 같음 02.07 14:39 70 0
취준그만하고 목수하고싶다3 02.07 14:39 42 0
빵위에 치즈 올리고 구울건데 오븐에 굽는게 낫지?3 02.07 14:39 10 0
아 갑자기 헤드셋 사고 싶어1 02.07 14:39 22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데이트 뭐할까 얘기하다가 혼자 급빡쳤어6 02.07 14:39 158 0
익들아 보육교사 자격증 어떠한 이유로 못받게 됐는데 02.07 14:39 16 0
블라인드 채용 자소서 잘 아는익 있어??3 02.07 14:3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은 만약 정신과 다닌다면 애인한테 말할 것 같아? 🥹 5 02.07 14:39 63 0
단기팝업 알바 한시간전에 갑자기 안한대2 02.07 14:39 95 0
주식/해외주식 어닝 서프라이즈 대박이었던 거... 02.07 14:38 559 0
아니 비마트 원래 배달 예정 시간 계속 늦춰져? 2 02.07 14:38 32 0
눈 많이 와서 매장 입구에 박스 깔아뒀는데 거기다가 신발 밑창 털고 들.. 2 02.07 14:38 27 0
하 스카 옮길지 말지 정해주라…ㅜ7 02.07 14:3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