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난 피부 예민해서 빨긴하는데 니트는 잘 안 빨아


 
익인1
아닝 그냥 페브리즈만 뿌려!
2개월 전
익인2
그냥입음
2개월 전
익인2
세탁기가 문제인지 뭔지 어케빨아도 새옷느낌의 빳빳함이 사라지더라고
2개월 전
익인3
입고 빨아
2개월 전
익인4
빨고 입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601 04.07 17:0091048 3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57 04.07 17:4734966 0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170 04.07 20:1719146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46 04.07 22:1211082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87 1:3214543 0
블로그 보는데 이게 말이되는소리임? 28 04.03 16:33 1114 0
이성 사랑방 썸원하는 둥들아 제발 ㅠㅠㅠ7 04.03 16:33 260 0
20여익들 자궁에 혹 있어? 5 04.03 16:32 44 0
나 지하철 화장실에서 똥 싸고 나오는데 어떤 할머니가 04.03 16:32 52 0
20대 중반 카드지갑 골라줄사람ㅠㅠ!!! 17 04.03 16:32 361 0
호텔 F&B 쟁반트레이 안쓰는곳 많어? 04.03 16:32 18 0
혹시 죽으면 끝이라고 자주 생각하는 사람?? 8 04.03 16:31 104 0
4살 누나랑 사귀는데 데통하자네56 04.03 16:31 2685 0
다들 노포 라는 단어 보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60 04.03 16:31 1522 0
아 허리 또 틀어졋나바1 04.03 16:31 2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애니메이터인데 자꾸 12 04.03 16:31 177 0
이성 사랑방 헤붙했다가 결혼까지 한 커플 있어??15 04.03 16:31 285 0
오늘 서울 외투 트렌치 어때? 3 04.03 16:30 115 0
브왁 선배들 있니?2 04.03 16:30 30 0
보연,규연 남자이름같아 여자이름같아?7 04.03 16:30 27 0
내일 탄핵 선고 마자?2 04.03 16:30 103 0
나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이었는데 왜 바뀌었는지 알아? 14 04.03 16:30 1206 0
미치겠다 조카가 타란튤라 그려달래😱2 04.03 16:30 59 0
청년도약계좌 이러면 의미 없나 04.03 16:30 135 0
네일하고 싶은데 예약하기가 너무 귀찮다 04.03 16:3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