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통 4-50대 인생까지 생각하면서 직업을 고르나?

카페같이 자영업이라든지 작은 사무소나 중소기업 취업이라든지 정년 보장이 되는 직업만 있는 건 아닐텐데.. 그럼 2-30대들은 거기 다니면서도 혹시 상황이 안 좋거나 그러면 계속 이직하면서 사는 건가

[익인1]

난아니ㅜㅜㅋㅋ근데삼십대후반쯤되면 그러는듯

[익인2]

그렇지 않아? 중소기업 취업해도 커리어에 도움돼서 이직이 쉬운 직렬이나 개업가능한 직렬로 취업하랴고 하는 것 같은데 내 주변은

[글쓴이]

그런 직렬이 뭐가 있을까.. 회계..?ㅜㅜ

[익인2]

난 공대쪽이라 설계나 연구로 간 듯..

[익인3]

응

[익인4]

전문직에 목매는 이유..라고 생각

[익인5]

웅웅

[익인6]

일단 들어가서 생각하지 그러고나선 제 2의 직업을 찾는거고.. 공무원으로 시작하는 거 아니면 내 주변은 다 그렇더라

[글쓴이]

그렇구나.. 제2의 직업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