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몇년간 아이스바닐라라떼 1일1잔은 필수로 마시고
엽떡도 주에 최소 한번은 먹음 ㅠㅠ 근데 위가 좀 작은거 같긴한데
아무튼 단거 많이먹고 빵 떡볶이 맨날 먹어도 살이 안 찜
다이어트 해본적도 없고
55키로 넘어간적이 없음..키는 170


 
익인1
양이 적나
2개월 전
글쓴이
양이 남들보단 적은거같긴해 .. 근데 맛있는건 많이 먹음 그냥 입맛이 까다로운것도 있음
2개월 전
익인1
치킨한마리 시키면 어느정도먹어?!
2개월 전
글쓴이
그 뿌링클 닭다리 4개 먹다가 배터쟈 죽을빤한적은 있어…나 적게먹는건가??
2개월 전
익인1
헉..응..난 한마리도 부족한데..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헐..체질이 있긴한기봐 우리 가족은 넷이서 한마리 +사이드 시켜먹는데… 그래서 난 가족중에서 내가 젤 잘먹음..우리언니 나보다 적게먹는데 언니는 좀 체형있음 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와 그정도면 진짜 안쪄 체질인듯....
2개월 전
익인3
부럽다.......
2개월 전
익인4
양이 되게 적나? 그래도 안 찌는 편은 맞는듯 부러우
2개월 전
글쓴이
엽떡 3번 나눠먹는 정도..? 샌드위치 큰거 반쪽 하나 먹거나..근데 그냥 입맛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거 같애
2개월 전
익인4
아 양이 적긴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단 거 많이 먹는 건데 저렇게 날씬한 거면 안 찌는... 편도 맞는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5
딱 모태마름 입맛 맞는 것 같아 먹을거 안가리고 다먹음+식욕 적당히 대신 양도 적당히 먹음
2개월 전
익인5
나 원래 보통체중일 때 빵순이에 쓰니 먹는거 2배로 먹었다가 지금 160/45까지 감량하고 딱 저렇게 먹어
2개월 전
글쓴이
단거 이것저것 주워먹어도 양조절 하면 실 안찌나봄. 나 적게 먹는거 맞나봐 생각해보면 아바라vs식당 고르면 아바라마실듯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맞아 나 원래 160에 56키로 이렇게 나갔었는데 이때는 탕짜면 한그릇 먹고 후식으로 아바라랑 휘낭시에 2개 이렇게 먹었어ㅋㅋㅋㅋ 뭐든 양조절이 젤 중요한듯.. 쓰니 모델같을 것 같다 부러워
2개월 전
익인6
마자 원래 살찌는게 과자 조금 이정돈 ㄱㅊ은데 많이먹어서 찌는거래잖아
2개월 전
익인7
그래도 식단관리 좀 하는게 나을 듯… 당때문에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ㅠㅠ인정 체력이 너무없고 나 빈혈도 있고 좀 어지럽고 그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6457 04.18 17:4223435 1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527 04.18 17:3120760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3061 04.18 17:4017120 1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899 04.18 17:0521030 1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48 04.18 22:1212271 0
이성 사랑방/이별 절대 못 잊을 줄 알았는데 더 괜찮은 남자 소개 받았더니 6 2:45 206 0
이성 사랑방 나도 애인한테 서프라이즈 좀 받고싶다.. 2:45 25 0
첫키스 좋아하는 사람이랑 했어?6 2:45 115 0
서로 교제하는 사이면 기분 상하면 기분 상했다는 표를 내잖아7 2:44 27 0
올해 봉사활동 많이 했당...ㅎ7 2:44 337 0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깨달은 점4 2:44 680 0
아니 밸런스게임 이걸 지다니2 2:44 56 0
익들 면접 처음 준비하면 학원이 나아????🙏🙏🙏🙏 3 2:44 18 0
짜증나 남동생 코고는 소리 핸드폰 진동이랃 너무 똑같아서5 2:43 61 0
29살에 2~3만원 아까워서 2차안가는친구어때..53 2:42 1206 0
립 슬리핑 마스크 단지 말고 튜브에 든 거 없나 3 2:42 18 0
복지포인트 연 840만 주는 회사 꼭 다니고 싶다 2:42 67 0
취미 좀 찾겠다고 사둔 물건들 처박템이 됨2 2:42 73 0
대구익.. 오늘 에어컨 틀었다...2 2:42 305 0
10년행복하게살다죽기vs 지금처럼살다 제명에죽기10 2:41 77 0
인스타 디엠 전송취소해도 알림떠??2 2:40 94 0
새벽이 자소서가 잘써져 2 2:40 174 0
교정하고 생긴 팔자 주름은10 2:40 285 0
루미큐브 앱삭한다 진짜31 2:40 1606 0
쌍수 할까...? 10 2:40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