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4l
아직 20대라 잘 몰라..


 
   
익인1
난 받았으
4일 전
익인2
나도 받았음
4일 전
익인3
다 다르지 난 안받았고 남편은 받았어
4일 전
글쓴이
안받으면 어느 정도 모으고 했어?
4일 전
익인3
2천 좀 안되게? 여유 있어서 안받은건 아니고 내가 부모님 부양하기 어려우니까 재산 다 노후로 쓰시라고 안받음
4일 전
익인12
와 근데 비꼬는거 아니고 2천에 결혼이 가능해?
너무 적게 모은거같아서

4일 전
익인3
내가 2천이고 남편은 4천정도 있었어 결혼식은 축의금으로 하고도 남았고 전세대출 받고 아파트 들가면서 돈 다썼지 충분해
4일 전
익인4
아직 안 했지만 엊그제 이야기 나왔는데 집 해주는데 돈 보태주신대
4일 전
익인5
집에 여유있으면 받고 아니면 안받음
4일 전
익인6
주변에 안 받는 사람이 드물던데 왜냐면 부모님들은 티끌이라도 모아서 다 해주려고 함
4일 전
글쓴이
자식이 둘 이상이어도??
4일 전
익인6
그건 모르겠다 주변에 결혼한 사람 다 첫째였네
4일 전
익인7
안받는 사람 못봄 진심
4일 전
글쓴이
첫째아니라도??
4일 전
익인7
ㅇㅇ 글치 그래도 자식 결혼하는데 돈 천만원이라도 다 보탬
4일 전
익인8
나랑 언니 둘다 지원 받고 결혼함
4일 전
글쓴이
우와...
4일 전
익인9
난 받았어 내친구는 안 받고 축의금 가지던데
4일 전
익인10
난 아예 하나도 안받고 함
난 좀 늦게 결혼하기도 했고
자취 안해서 1억 넘게 모으고 하긴 했어

4일 전
익인11
오천정도 받고 결혼하긴 했어...나 1억있고
4일 전
익인13
나 27살인데 지금도 부모한테 돈 주고있다
.지원은 커녕 앞으로도 줘야해서 나랑 결혼할 남자 없을듯

4일 전
익인13
안받는사람이 아니라 못받는 사람두 있어용...ㅠㅋㅋㅋ 하 여기 글보니까 개 비참해서 걍 죽고싶당
4일 전
글쓴이
나도 엄마가 지원 안해준다그랬는데 여기 댓들 보니까 다 지원받네.. 지원받는 사람만 결혼한건가봄..ㅋㅋ큐ㅠ
4일 전
익인13
난 지원은 바라지도 않아 ㅠㅠ하 다들 잘살고 좋은 부모 있구나 부럽다 증말
4일 전
익인14
우리집은 못받음...
울 언니가 모은돈으로 거의 준비하고..형부네는 결혼식 비용 내주고 신혼집 부분 리모델링 이런걸로 도와주심

4일 전
익인14
아빠가 외벌이로 평생 우리 키웠고 평생 벌어 아파트 하나 사서.. 그거 우리들 명의로 해줬거든 그래서 그걸로 다 줬다고 생각하는듯..ㅎㅎ
애초에 우리들도 받을수있을거라고 기대 안하고 자라서..

4일 전
익인15
보통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 해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 자식들 결혼자금 따로 모으시는 분들도 많고. 근데 난 우리 힘으로 하고 싶어서 해주신다는거 다 거절했어
4일 전
익인16
난 그냥 가전만 해주신다 함 나 결혼한다고 노후자금 끌어다 쓸 순 없어
4일 전
익인17
형편 따라서 다르지
난 딱 집만 받고 다른 건 안 받음

4일 전
익인18
난 반반으로 시작했고 부모님측 축의금 조금 나눠받은 것 까지 하면 결국 전부 지원받긴 했는데 주실 줄 몰랐음
4일 전
익인19
아직 결혼 전이긴 하지만 전에 부모님이 결혼할때 이정도 지원 해줄 예정이라고 말해주셨엉
4일 전
익인20
난 못받고 남편은 3억 지원해주심. 집구하는데 보탰고, 식준비 비용, 혼수 구입은 부부가 모은 돈으로 해결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434 14:3025506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278 17:158925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119 15:434442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158 13:1620189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31 14:434793 0
아 섭웨 랜치에 핫칠리냐 스위트칠리니..너무 고민되네 5 02.01 16:21 26 0
불닭 유통기한 2달지난거 먹는거 오반가5 02.01 16:21 14 0
한달정도 약속 뺄 핑계 뭐가 있을까ㅠㅠ5 02.01 16:21 76 0
무거운거 들다 허리 삐끗했는데 골반이 아파 02.01 16:21 12 0
살 빼는거 포기2 02.01 16:21 69 0
감기 병원 안가서 3-4일동안 비실비실거렸는데 02.01 16:20 26 0
취뽀 기념 아빠가 원하는거 사준다는데 골라줘!!!!!!!!!63 02.01 16:20 1320 0
내 친구들중에 내가 젤 작아 02.01 16:20 35 0
한 4년동안 쓰던 쿠션 있는데 (정착템)4 02.01 16:20 290 0
할말 없어서 말 안걸었는데 날 나쁜사람 만드는거 02.01 16:20 15 0
약먹어야하는데 12시부터 지금까지 자버렸네 02.01 16:20 9 0
헬스할 때 조거팬츠 입고 하는 익 있음?ㄱㅊ?7 02.01 16:20 139 0
나 쌩신입 무경력 비전공으로 지금직장와서 일못하고 무시당하는데 02.01 16:19 46 0
아 난 사람이 너무 싫어 02.01 16:19 28 0
아빠한테 뭐라고만 조금이라도 하면 개삐치는 거 완전 싫다1 02.01 16:19 21 0
이석증 걸려봤어? 상상도하기싫다12 02.01 16:19 52 0
우울해...아무것도안하고싶고 02.01 16:18 21 0
읽고 한참 나중에 답장하는 사람 있어??3 02.01 16:18 34 0
알바 면접 보기로 했는데 6 02.01 16:18 36 0
나 꿈꿨는데 02.01 16:1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