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8l
아직 20대라 잘 몰라..


 
   
익인1
난 받았으
2개월 전
익인2
나도 받았음
2개월 전
익인3
다 다르지 난 안받았고 남편은 받았어
2개월 전
글쓴이
안받으면 어느 정도 모으고 했어?
2개월 전
익인3
2천 좀 안되게? 여유 있어서 안받은건 아니고 내가 부모님 부양하기 어려우니까 재산 다 노후로 쓰시라고 안받음
2개월 전
익인12
와 근데 비꼬는거 아니고 2천에 결혼이 가능해?
너무 적게 모은거같아서

2개월 전
익인3
내가 2천이고 남편은 4천정도 있었어 결혼식은 축의금으로 하고도 남았고 전세대출 받고 아파트 들가면서 돈 다썼지 충분해
2개월 전
익인4
아직 안 했지만 엊그제 이야기 나왔는데 집 해주는데 돈 보태주신대
2개월 전
익인5
집에 여유있으면 받고 아니면 안받음
2개월 전
익인6
주변에 안 받는 사람이 드물던데 왜냐면 부모님들은 티끌이라도 모아서 다 해주려고 함
2개월 전
글쓴이
자식이 둘 이상이어도??
2개월 전
익인6
그건 모르겠다 주변에 결혼한 사람 다 첫째였네
2개월 전
익인7
안받는 사람 못봄 진심
2개월 전
글쓴이
첫째아니라도??
2개월 전
익인7
ㅇㅇ 글치 그래도 자식 결혼하는데 돈 천만원이라도 다 보탬
2개월 전
익인8
나랑 언니 둘다 지원 받고 결혼함
2개월 전
글쓴이
우와...
2개월 전
익인9
난 받았어 내친구는 안 받고 축의금 가지던데
2개월 전
익인10
난 아예 하나도 안받고 함
난 좀 늦게 결혼하기도 했고
자취 안해서 1억 넘게 모으고 하긴 했어

2개월 전
익인11
오천정도 받고 결혼하긴 했어...나 1억있고
2개월 전
익인13
나 27살인데 지금도 부모한테 돈 주고있다
.지원은 커녕 앞으로도 줘야해서 나랑 결혼할 남자 없을듯

2개월 전
익인13
안받는사람이 아니라 못받는 사람두 있어용...ㅠㅋㅋㅋ 하 여기 글보니까 개 비참해서 걍 죽고싶당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엄마가 지원 안해준다그랬는데 여기 댓들 보니까 다 지원받네.. 지원받는 사람만 결혼한건가봄..ㅋㅋ큐ㅠ
2개월 전
익인13
난 지원은 바라지도 않아 ㅠㅠ하 다들 잘살고 좋은 부모 있구나 부럽다 증말
2개월 전
익인14
우리집은 못받음...
울 언니가 모은돈으로 거의 준비하고..형부네는 결혼식 비용 내주고 신혼집 부분 리모델링 이런걸로 도와주심

2개월 전
익인14
아빠가 외벌이로 평생 우리 키웠고 평생 벌어 아파트 하나 사서.. 그거 우리들 명의로 해줬거든 그래서 그걸로 다 줬다고 생각하는듯..ㅎㅎ
애초에 우리들도 받을수있을거라고 기대 안하고 자라서..

2개월 전
익인15
보통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 해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 자식들 결혼자금 따로 모으시는 분들도 많고. 근데 난 우리 힘으로 하고 싶어서 해주신다는거 다 거절했어
2개월 전
익인16
난 그냥 가전만 해주신다 함 나 결혼한다고 노후자금 끌어다 쓸 순 없어
2개월 전
익인17
형편 따라서 다르지
난 딱 집만 받고 다른 건 안 받음

2개월 전
익인18
난 반반으로 시작했고 부모님측 축의금 조금 나눠받은 것 까지 하면 결국 전부 지원받긴 했는데 주실 줄 몰랐음
2개월 전
익인19
아직 결혼 전이긴 하지만 전에 부모님이 결혼할때 이정도 지원 해줄 예정이라고 말해주셨엉
2개월 전
익인20
난 못받고 남편은 3억 지원해주심. 집구하는데 보탰고, 식준비 비용, 혼수 구입은 부부가 모은 돈으로 해결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08 04.27 19:2931973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5 04.27 11:4964606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5 04.27 15:2863188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737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76 0
점심 쌀국수 vs 김치볶음밥4 04.19 14:11 19 0
님들은 범죄자 친구랑 계속 인연 쌓을수있음???2 04.19 14:11 29 0
꽃인데 향기 좋다고하는 꽃이름 뭔지아는사람 3 04.19 14:11 22 0
직장인이 1년에 책 300권 읽기 가능해?3 04.19 14:10 33 0
하ㅠ 7 04.19 14:10 51 0
나 머리 곱슬됨 진짜로2 04.19 14:10 71 0
하객룩으로 크림색 치마 어때 04.19 14:10 39 0
기타 치는 사람 있어? 04.19 14:10 22 0
난 이해 안갔던게 초등학교때 화장한거 잡으러 다니던 선생님이였음4 04.19 14:10 87 0
서울익들아 밖에 비 오던데 추워?5 04.19 14:09 46 0
이제 뭐할지 고민 중 1 04.19 14:09 12 0
지금 국힘 경선 토론회 보는데 3명이 ENTJ, 1명 ENFJ임 04.19 14:09 43 0
밖에서 진짜 무개념같다고 생각드는거 04.19 14:09 30 0
cpa 준비했었는데 인티 보다보면 웃긴 글들 많음51 04.19 14:09 1698 0
서로 서운한거 있어서 거리두는데 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만나? 6 04.19 14:08 42 0
너무 착하려하고 당해도 뭐라못하고 정직하게 사려고 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 04.19 14:08 17 0
여자가 여자 시기질투하는거 보통 남자들도 알아? 2 04.19 14:08 33 1
입맛없을때 냉동 컵피자 최고다4 04.19 14:07 20 0
나처럼 실외배변 금지인 사람 있음?36 04.19 14:07 1251 0
아 진짜 배고파죽깃음… 04.19 14:07 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