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지금 여러모로 스트레스 상태인데

네일보니깐 좀 기분 풀림

이제 네일 3번째인데 이번 네일 젤 맘에 들어서 더 심신안정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6 04.07 17:0076868 27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4 04.07 13:3165712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316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928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661 1
보다나 신상 파우더 핑크 40 후기 8 04.03 14:03 462 0
직업 만족도 90~100%인 익들는 직업 뭐양..5 04.03 14:02 61 0
집주인 진짜.. 2 04.03 14:02 67 0
비염익들 태국가면 야돔 꼭 사와19 04.03 14:01 1124 0
발리 수화물 포함 왕복 37 어때?1 04.03 14:01 34 0
왜 면접관들 포트폴리오도 안 보고 들어오는거야4 04.03 14:01 56 0
이성 사랑방 연하남이 남자다울때1 04.03 14:01 156 0
익드라 쭉티가 뭐야??2 04.03 14:01 81 0
이번주에 이런소재 가디건 가능...? 2 04.03 14:00 810 0
아 진짜 사장 계속 수다떨고 있네 ㅋㅋㅋ 04.03 14:00 63 0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일해본 익 있어? 보헴서나 트리밍버드 같은 04.03 14:00 22 0
이 맨투맨 어때?? 47000원 정도!4 04.03 14:00 124 0
디바제시카 너무... 흥미로운데 무서움1 04.03 14:00 23 1
와 돈 살살 녹네31 04.03 13:59 1982 0
어떤 블로그 봤는데 지브리풍 커플프사 남친 잘생기게 하려고3 04.03 13:59 158 0
신부전증 강쥐 케어중인데 2 04.03 13:59 24 0
요즘 커트 얼마씩해??8 04.03 13:59 107 0
최근에 미노씬 처방받은 사람 있어?6 04.03 13:59 4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1년째 못잊고 있어4 04.03 13:58 214 0
취준생들아 너네는 연봉 최소 어느정도는 되어야 갈거야??32 04.03 13:58 79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