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알려조 😀


 
익인1
난 그냥 쿠팡이나 네이버...!
어제
익인2
쿠퐝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54 02.02 17:192727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45 02.02 23:539847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9 3:2414946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103 02.02 16:3441480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3698 6
약간 철없는 소리일수도 있지만 1 02.01 15:03 24 0
작년 12월 퇴사자는 5월에 연말정산 하는 거 맞지? 02.01 15:03 17 0
지그재그 생일쿠폰 개짜치네4 02.01 15:03 37 0
나 고등학교 얼마 전에 졸업했는데 왜 28살이지?4 02.01 15:02 28 0
축의금 얼마 줘야 해? 교생실습 같이 하던 쌤 결혼식2 02.01 15:02 58 0
쿠팡이츠 삭제하고 옴14 02.01 15:02 765 0
부모님 노후 준비 하나도 안되어 있는데 인기글보니 착잡하다 ..14 02.01 15:01 474 0
지연성 알러지 검사하면 나한테 맞는야채 안맞는 야채뜬다는거 진짜야?7 02.01 15:01 27 0
이성 사랑방 뒤늦게 인스타 차단하는거 왜구랩..4 02.01 15:01 77 0
65년생 여자 기준으로 키 161이면 큰 편에 속해?1 02.01 15:01 22 0
피부관리 이거중에 뭐 받을까 02.01 15:0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장모님한테 봐달라고 할거라는데 미친거맞지.. 2 02.01 15:01 90 0
전남친이 준 편지들 다 버렸었는데 02.01 15:01 23 0
58년생 남자 기준으로 167이면 키 어떤 편이야?3 02.01 15:01 35 0
이성 사랑방/이별 계속 나 따라서 프사 바꾸고 여지 주고 그러길래 3 02.01 15:00 107 0
이혼숙려캠프 나같아도 욕함1 02.01 15:00 115 0
파묘 보는데 일본귀신이 더 무서워? 4 02.01 15:00 74 0
아니 우리 강아지 사진 보는데 진짜 역동적이다2 02.01 15:00 74 0
20대 후반 익들아 가방 어디꺼 써?3 02.01 15:00 52 0
스킨푸드 베리 수분선크림 화장할 때 밀려?? 02.01 14:59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