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ㅈㄱㄴ


 
익인1
ㄴㄴ
4일 전
익인2
13000원 이상 사야하던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주말이니까 업무관련련해서 말할꺼 있으면 카톡먼저 하는게 낫겠지? 02.01 17:47 9 0
원래 비오면 우울해지나?? 02.01 17:47 17 0
제과제빵 취미로 하고 싶은데 누가 나 대신 먹어줬으면 좋겠다4 02.01 17:47 69 0
아까 화상입었는데 실시간으로 물차는 느낌남 ㅋㅋ 02.01 17:46 24 0
부모님 커플 폴로 니트 선물로 어떤 것 같아? 02.01 17:46 9 0
갤럭시 울트라 사전예약한거 언제쯤 오려나 02.01 17:46 15 0
깜박이 키고 차 4대 보내고 차선 바꿨는데 오토바이 못 봄12 02.01 17:46 510 0
이 코트 정보 아는 공주들..? 02.01 17:46 100 0
카톡대화창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나타나는 거중에 이거 뭐야?? (40).. 5 02.01 17:46 243 0
세수하고 수분크림바르면 왜 피부가 급격히 안좋아보이는거임?2 02.01 17:45 32 0
감귤 하이볼 3개 사왔당 과자랑 먹오야지1 02.01 17:45 16 0
공시 .. 그만하고싶은데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겠지?15 02.01 17:44 478 0
이성 사랑방 ㅠ아들같은남자 진짜 만나지마5 02.01 17:44 163 0
일 못하는데 착한거 말고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쁜 사람 되고싶다 02.01 17:44 53 0
남자친구가 바람 폈다는거 누가 알려주면 어떰?5 02.01 17:44 39 0
대구 지금 비 와?1 02.01 17:44 20 0
볼에 살 없으면 얼굴 더 커보여? 02.01 17:43 21 0
난 당첨운 진짜 없는듯ㅋㅋㅋㅋㅋㅋ3 02.01 17:43 84 1
분명 유당불내증 있는데 02.01 17:43 18 0
다 내려놓으니까 진짜 편하다 02.01 17:4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