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난 대학교 안다니고 취업했어가지구...ㅋㅋ
친구랑 놀다가
대치동에서 집가는 걸로 추측되는 학생들 보면서 
왜 저때 공부를 안했을까 지금하라고 하면 열심히 할거 같은데ㅠㅠ
라고 했걸랑? 
그랬더니 친구가 
님 짜피 결혼 안할거라며? 20대 막판 불태워봐
이러더라구 
그땐 걍 웃어넘겼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일정표 쓰다보니 어제 생각나서 진짜 한 번 해볼까 싶네 ㅋㅋ
이번에 수능 보고 대학은 안다니더라도 
내가 빡공해서 노력하면 어느 학교 까지 가능할지 궁금행 ㅋㅋ


 
   
익인1
ㄱㄱ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5
ㅇㅈ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굳이..?그냥도움되는거 하는게낫지않나..?!
3개월 전
글쓴이
그게 현실적인 방향이긴 해 ㅠㅠ
3개월 전
익인4
도전할 자금 있으면 해보는것도ㅠ나쁘지안ㄹ지
3개월 전
익인6
안 하고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보다 일단 ㄱ
3개월 전
익인7
하고싶으면 ㄱ... 난 수능은 아니고 편입 공부함 후회는 딱히 엊서
3개월 전
글쓴이
편입이 뭐지? 하고 찾아봤는데
이런 거도 있구나?
좋은 거 알았어

3개월 전
익인7
ㅣ웅 난 사이버대 3학년이라 지원했어 ㅎㅎㅎ 학점은행제?맞나 그거 알아봐!!
3개월 전
글쓴이
교대는 근데 편입으로 안뽑넹 ㅠㅠ
수능 교대 편입 간호대로 한번 고민해봐야겠오

3개월 전
익인21
교대 만학도 전형 확인해봐
그리고 요즘 입결이 좀 낮아져서 일년공부하면 갈 수 있을거야

3개월 전
익인21
21에게
근데 요즘 임용 경쟁률이 많이 높아져서 수능보다 임용이 복병일 수 있어ㅜ

3개월 전
익인7
아쉽 ㅠㅠ...난 공부머리가 없어서 1년으로는 부족할거같아서 걍 편입지원했거든..
3개월 전
익인21
7에게
지인말로는 수능보다 임용이 더 어렵대ㅜㅜ
양이 방대해서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더라구
익인이는 모두 꼭 합격하길 응원할게 화이팅!

3개월 전
익인7
21에게
아 ㅜㅜㅜ임용이면 쉽지않지...많이 어렵지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잉!!!

3개월 전
익인8
인생 길다 한 번 해봐!
3개월 전
익인9
대학은 안다니는데 수능공부는 하고싶다는건 비효율적인거같아
3개월 전
익인9
난 솔직히 늦은 나이에 대학 가려면 목표가 뚜렷해야한다고 봐서 현실적으로..
3개월 전
익인10
22222
3개월 전
익인10
객관화 정확히 해서 목표 세워놓고 체계적으로 하는 건 ㄱㅊ음
3개월 전
익인10
늦게 대학 가서 나이 디메릿 감안할 만큼의 하고 싶은 게 있음 추천
3개월 전
글쓴이
일단 목표는 교대...ㅋㅋ
3개월 전
익인10
교대 입결 많이 떨어져서 메디컬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긴 할 거야 일단 수능 공부처럼 오랫동안 각 잡고 공부를 해본 경험이 없으면 꼭 관리해주는 학원 가! 응원할게~
3개월 전
익인11
해보고싶으면 하는거지
내 주변 언니들도 장래생각해서 다시 가더라

3개월 전
익인12
ㅋㅋㅋ 내 주변에 하는 애들 많아 ㅋㅋ
ㄱㄱ 나도 20후반임ㅋㅋㅋ 모아둔 돈 이나 다른 비젼있으면 ㄱㄱ
인생은 걍 다 도전

3개월 전
익인13
근데 확실하게 계획세워놓고하는게 좋지 않을까..? 만약에 성공해서 좋은 대학간다고해도 취업 100프로 보장 그런 것도 아니고
3개월 전
글쓴이
1순위 교대 2순위 간호학과 생각하고 있엉
3개월 전
익인13
웅 교대면 수능2년 대학4년 잡고..임용2년 생각하고 내가 37살에 안정적인 직장 갖는 것도 괜찮다 싶으면 도전해봥
3개월 전
익인13
근데 여기서 쓰니 능력에따라 +-@년 될 수도 잇다는 것도 감안하고!!
3개월 전
글쓴이
이왕 늦게 맘먹은거 마흔 다되서 자리 잡아도 조급해 하지 않을려구 ...
3개월 전
익인13
쓰니만 괜찮으먄 뭐! 도전해봐 화이팅!!
3개월 전
익인14
그냥 하는 건 뭐임... 갈 거면 해야지
3개월 전
익인15
대학 안 갈거고 직장병행이라면 차라리 수능보다는 자격증 공부가 더 좋을 것 같음 대학 가려고 아등바등 하는 사람들 널린 판이 수능인데
3개월 전
익인17
찍먹 느낌으로 말하는거면 ㄴㄴ 간절하면 ㄱㄱ
3개월 전
글쓴이
사실 간절한건 아닌데
내가 빡공 한다는걸 상상하니 뭔가 설레넹
이 나이에 철없게도 말이지 .. ㅋㅋ

3개월 전
익인18
공부 머리 있다고 생각하면 재종반 다녀봐 그거아니면 걍 학은제나 방통대 다니다가 편입하는게 나을걸
3개월 전
익인19
요즘 교대면 솔직히 1년도 될거같은디...
3개월 전
익인20
혼자하지말고 학원다녀 올3 맞으면 교대 가능
3개월 전
익인20
간호 편입도 힘들고 걍 목표가 교대 간호학과면 학은제 방통대 이런거 생각하지말고 바로 수능준비해
3개월 전
글쓴이
서울 2호선 라인에 있는 교대는 올 3등급으론 안되지?
3개월 전
익인22
나 교대 4학년인데 과마다 30대 한명씩은 꼭 있어!!! 함 도전해봐~~
3개월 전
익인22
근데 임용이 빡세져서 원래 공부 좀 하던 사람 아니면 어렵다 느끼는거 같아 하는김에 빡세게 공부해봐
3개월 전
글쓴이
헉 한명씩 밖에 없구낭 ㅠㅠ 좀 더 많을줄 알았어 ㅋㅋ
3개월 전
익인22
더 있는 과도 있어! 한 학년에 10명이상이라고 생각하면돼
3개월 전
글쓴이
오 나만 열심히 하면 되겠네 ㅠㅠ
알려줘서 고마웡

3개월 전
익인23
목표하는대가 어딘데.. ?! 나이 먹고 갈거면 지거국 이 정도면 걍 시간 버리는거고 한국 내에서 학벌로 쓸만한 간판 있는데로 가야함 늦게 가는 거니까 간판 현역 보다 중요함
3개월 전
글쓴이
교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요런 곳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73 05.09 13:5553689 1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138 05.09 18:2517240 0
일상가슴 성형 관련87 05.09 16:5712521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261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814 05.09 22:268118 2
5~7월 텅장예약 ㅎㅎㅎ5 05.02 02:28 685 0
임신3주찬데 뭐먹고싶을수가있나 05.02 02:27 80 0
옛날 시공주니어 전집 많이 읽은 사람 커몬 19 05.02 02:26 80 0
악 배고프면 잠 안온다는거 진짜구나 05.02 02:26 21 0
행운 글귀 써진 스크래치 복권 파는 곳 없나.. 05.02 02:26 21 0
월 2천 벌면 장거리비행 비즈니스 한번 타도 괜찮을까..7 05.02 02:25 404 0
이성 사랑방 집착 정병수준인 애 만났었는데13 05.02 02:25 331 0
헤라 블랙쿠션 21호 13호한테 많이 어두울까?5 05.02 02:25 43 0
원룸 사는 익들아 집 몇 곳 정도 보고 계약했어?11 05.02 02:24 118 0
학원 강사 하면 보통 얼마 벌어?? 강남권은 아니고3 05.02 02:24 276 0
갑자기 나 ㄱㅊ녀라고 소문낸 아는 오빠 생각나서 화나네 05.02 02:24 141 0
이성 사랑방 간식주는데 부끄러워하면 관심있는건가?4 05.02 02:23 108 0
목에만 뾰루지랑 여드름 나는거…진짜 미치겠는데 05.02 02:22 114 0
통통한데 운동 배우는 익 있어?4 05.02 02:21 232 0
흠 팬튜브하던거 브이로그계정으로 바꿔도되나3 05.02 02:21 97 0
암막커튼 계속 쓰다가 얇은 커튼으로 바꾸면 불편할까?1 05.02 02:21 22 0
이성 사랑방 바람의 기준이 뭐야10 05.02 02:21 149 0
인간관계 너무 신경 많이쓰고 피해망상처럼 생각하고 7 05.02 02:20 373 0
애니 성지 가고싶다2 05.02 02:20 22 0
이성 사랑방 isfp 긍정적으로 봐두 좋을까?2 05.02 02:20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