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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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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직장을 그만두면 되는 일 아니냐는 사람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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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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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안당해 보면 모름 그 현장에서 벗어난다고 해서 그동안 받았던 정신적 피해들이 괜찮아 지나? 어쩌면 평생을 괴로웠던 기억 속에서 살아야 하는건데 그게 힘들고 지쳐서 한 선택 가지고 직장을 그만뒀으면 됐지 라고 쉽게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 좀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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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자기꿈이었는데 그게 쉽나
그걸위해서 준비한시간과 노력은
9일 전
글쓴이
그니까 그리고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을 안했겠냐고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ㅇㅈ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본인한테 그런 일 생기면 온갖 호들갑은 다 떠는 사람들 많음
9일 전
익인3
그니까 그게 쉽냐고 ..
9일 전
글쓴이
나도 괴롭힘 당해 본 사람으로서 지금 돌아가는 상황들이 그냥 한숨만 나온다
9일 전
익인4
ㄹㅇ 솔직히 무슨일이든 아무리 몰입해도 내가 그상황이었다면 하는거랑 진짜 그상황인거랑 전혀 다름ㅋㅋ 하물며 진짜로 같은 상황이었어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인데
9일 전
익인5
업계 좁으면 소문도 다 남..
9일 전
익인1
22 나가면 온갖 말 지어내서 쑥떡거리고 소문냈을거에 내 손모가지 검
9일 전
익인20
3 그리고 직장 관두는게 쉽냐고 생업인데
9일 전
익인41
4
9일 전
익인6
그러게 이때까지 준비한거 일했던거 다 물거품 되는 기분이고 괴롭히는 사람들은 다 멀쩡히 회사다니는데 나만 다시 백수 정신적으로는 여전히 고통스럽고.. 나도 예전에는 그냥 그만두면 되는거아닌가했는데 역시 그런게 아니었음 특히 그 업계가 좁으면 좁을수록 더 괴로울것같더라
9일 전
익인7
ㄹㅇ이거 안 겪어봤다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진짜 지능 문제임
9일 전
익인8
그럼 학폭 당하면 자퇴하고 전학 가라는 거네 ㅋㅋㅋ 왜 피해자가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직이 뭐 물흐르듯 쉬운줄 아나봐
9일 전
익인9
나도 직장 다녀보니까 절대 그 소리 못하겠더라.. 여태 해온게 아까워서라도 못그만둠.. 다시 재취업하기도 막막하고ㅜ 업계 좁으면 더
9일 전
익인10
ㄹㅇ 나도 직장내 괴롭힘 당해봤는데 지속적으로 괴롭힘 받으니까 자존감 낮아지고
최소 1년은 채우고 나가야 다른곳에서도 받아줄것같고 남들은 회사생활 잘만 하는데 내가 너무 나약한것같고
이런저런 이유들이 뒤섞여서 그만두기가 힘듦 ㅠ 일자리 없는것도 한몫하고...
9일 전
익인57
22 내가 10년전 초임때 ㄱ그래서못그만두고 일년 울명서버팀
8일 전
익인11
진짜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모를듯 안 당해본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고 일만해라 퇴사해라 이러는데 그게 안 될 정도로 사람이 망가져버림 지속되는 고통이 사람을 어디까지 끌어내릴 수 있는지 절대 몰라...
9일 전
익인11
다른 직장을 가서는 내가 잘 할 수 있나? 여기 사람들은 정말 괜찮나? 뒤에서 내 욕 하고 있진 않을까? 직장 뿐만 아니라 그냥 새로운 사람을 만낼 때마다 저런 생각들 때문에 움츠러 드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면 절대 저렇게 툭 내뱉는 말따위 못해
9일 전
익인57
2
8일 전
익인12
괴롭힘 당해봤지만... 거기서 벗어난다고 안끝나요 계속 따라다니며 살다가 한번씩 생각나고 그때만큼 아프고 슬프지않지만 속상함, 우울함이 늘 따라오더라구요 ㅠ 그저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피해 그만두기엔 그 자리에 가려고 노력했던 수년간이 아까워서 버텼었던 기억이..
9일 전
익인13
그 직업가지려고 했던 노력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나.. 그래서 공무원들도 몇년씩 공부해서 붙었더니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관계, 업무상 괴리감을 느꼈을때 극단적 선택들 하는경우 있잖아
9일 전
익인14
정신적 고통을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음...
9일 전
익인15
괴롭힘 시작되자마자 그만둘리도 없고 어느정도 꽤 지속이 되야 그만두든가 뭐 그렇게 결정하는데 그떄쯤 되면 이미 우울해지고 트라우마 생겨서 그만둬도 평생 따라다님 그 기억은
9일 전
익인16
자신이 힘들게 이룬 꿈인데.. 그게 쉽냐고..
9일 전
익인17
여기엔 괴롭힘 당해봣다는 사람들 왤케 많지
9일 전
익인25
그만큼 많으니까
9일 전
익인18
직장 관두는게 드라마처럼 뚝딱 되는 줄 아나
9일 전
익인19
지능뭐지?
9일 전
익인21
그 직장이 객관적으로 좋은 직장이면 더 힘듦
나도 업계에서 국내 유일한 대기업 그만둘 때 힘들었어
하향으로 이직을 하면서 포기할 것들이 많아지니까..
그리고 기캐면 업계도 좁아서 이직한다고 한들 이직한 곳에서 이미 다 알고 있을 가능성 높음
9일 전
익인22
진심 남의 일에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어.
9일 전
익인23
직장 내 괴롭힘 안 당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 난 결국 퇴사하고 1년째 상담 다니면서 쉬고 있지만 너무 힘들 땐 그 사람들 보는 앞에서 죽고 싶었음. 그마저도 나중에는 어떤 의지도 안 생겨서 직장이 아닌 곳에서도 껍데기처럼 살았는데... 내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입 닫았으면 제발
9일 전
익인24
그만둔다고 이전에 받은 피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뭔 장난치나ㅜ
9일 전
익인27
나도 예전에 직장 다니기 전에는 그냥 막연히 관두면 그만인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직장인이 되어보니까 목숨 끊는 직장인들이 이해가 되더라. 꼭 악질적으로 괴롭히는거 아니어도 상사에 치이거나 힘들면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 이거 관둔다고 다 해결되고 행복해지는게 아니거든. 그리고 그거 아냐? 죽었으니까 사람들이 알아주는거야 예전에 악성 민원 학부모때문에 죽은 교사도 있었지? 그 사람도 이번 기상캐스터도 그냥 관뒀으면 아무도 몰랐을걸
9일 전
익인29
회사를 관두면 물리적 현상은 끊어질지라도 정신적 현상은 지속됨.
직종을 아예 바꾼다고 해도 트라우마로 인해 타인과의 단체 생활을 하기 힘들고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그런 생각과 자기가 도망쳤다는 패배감, 세상과 사회에 대한 무력감, 인간혐오, 대인기피증, 우울증, 피해망상 등등
그냥 사람의 정신과 사고 자체가 반영구적인 손상을 입고 망가짐
그래서 그냥 인생을 포기하는 것
9일 전
익인30
학폭 당했으면 전학가<<이거랑 똑같은 말이지
9일 전
익인31
직장을 그만두는 게 어려워서 못 그러는 게 아니라 직장을 그만두면 된다는 사고 자체가 안 될 정도로 사람이 피폐해짐 내가 비슷한 일 겪었거든
9일 전
글쓴이
맞아 사람이 정말 극한에 몰리면 편해지고 싶다 -> 죽어야 겠다로 이어짐 어떤 마음으로 선택한건지 너무나 잘 알겠어서 가슴이 아파
9일 전
익인32
정말 꿈의 직업을 이룬건데 포기하는게 쉽겠어?ㅠㅠ
9일 전
익인33
이런 말 뭐하지만 사회초년생때 이런 직장서 일해봤는데 그만두고 1년간 히키했음
멘탈 바사삭
근데 돈이 없어서 일하게 되더라
공포를 느끼면서 사회생활 다시 함
근데 사회초년생때 은근 당해본 사람 많지 않나..암튼 별로임
9일 전
글쓴이
괴롭힘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겠지 어쨌든 너도 고생 많았겠네
9일 전
익인33
가방 찢어져있고 면전에서 욕해도 아무도 안 말리고 장난아녔음
암튼 저 사건 아쉽기만하다
은근 대기업 가서도 1년내에 그만두는 확률이 20%인가 그런다더라
다들 힘내자
9일 전
익인34
직장 내 괴롭힘이나 과로 등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 그거더라 퇴사해야겠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사내 연수같은 걸로라도 주입식 교육해야 되지 않나 싶어 자살하지 말고 퇴사하라고
9일 전
익인34
평생의 꿈이었던 직장을 포기하더라도 뭐든 자살보다는 낫잖아
9일 전
익인35
애초애 사람을 못살게 굴고 괴롭히면 안되는 것
9일 전
익인36
직장내괴롭힘 당하면 보통은 관두자 이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일을 잘하게 되면 나아지겠지 혹은 저 사람들 무시하고 나는 내꺼만 하면 된다고 버티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니까 어렵게 들어온 만큼 일에 애정이 생겨서 관두기 쉽지 않고 업계 좁아서 관두면 기캐 평생 못하는 건데 당사자 입장에서는 본인 잘못이 하나도 없음에도 관두면 기캐를 평생 못하게 된다는 거 자체가 가슴이 미워질 정도로 억울하고 힘든 일이었을 수 있는데 정말 자기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 거지
9일 전
익인37
내말이 그리고 가해자미친무수리들이 꺼져야지 피해자가 왜 다 감수하고 떠나야됨
9일 전
익인38
그리고 왠지 그냥 살면서 큰 목표로 세우지 않았던 작은회사를 다닌것도 아니고 자기인생에서 최고목표라고 생각했던 직장에서 그런일을 당한건데 그 허탈감? 무기력함은 말로 표현못할 감정일것 같아
내가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들어왔는데 그 끝이 이렇다고? 이런느낌... 너무 힘들거같아 얼마나 힘드셨을까
9일 전
익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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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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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익인51
4444 정말.. 할수있는 최고의 노력을 하고 들어왔는데 이런일을 당하면.. 와 나라도 세상사는거에 현타오고 무기력해질것 같다... 관두면 되는거 아니냔 말은 진짜 무책임한거지 저정도의 정신적인 피해를 입으면 그런 생각도 안들고 내가 여기서 나가면 달라질까? 나가고 다른곳을 들어갈수있을까? 그냥 모든게 똑같이 반복될것 같다고 느낄거같아 절대 안그래야되지만..
9일 전
글쓴이
55.. 그리고 그 사람들 직업 특성상 방송에서 이리저리 보일텐데 그걸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 것 같음..? 지금 공론화가 된 상태에서도 이 지경인데
9일 전
익인39
왜 피해자가 손해봐야할까.. 가해자들이 행복한 세상이 싫다
9일 전
익인42
하루아침에 그만둘수있는것도 아니고 진행되던 일이있는데 그거 못하고 그만두면 책임감없는 사람 된것같고 그 괴롭힘에 정당성 실어주는것같고 그냥 못그만둠진짜 아예 이 일 안하겠단 각오아닌이상
9일 전
익인44
진짜 안타까워죽겠는데.. 왜 안 그만두냐는 소리가 나오나 진심ㅠㅠ
9일 전
익인45
나도 당해보기 전까진 관두면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겪어보니까 그게 안됨
9일 전
익인45
그리고 내가 왜 관둠.. 오히려 멘탈이 약하면 관둬버릴텐데 본인이 어떻게든 해결해보려다가 폭발한 느낌임.. 더 안타까워 그래서 굉장히 능동적인 사람이었던 거 같아서
9일 전
익인46
맞아 진짜 평생고통이야ㅠㅜㅜ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ㅜㅠ
9일 전
익인48
나 직장내괴롭힘당해서 결국 그만뒀는데 그만두니까 거짓말해도 해명할 내가 없잖아? 진짜 별 해괴한 소문 다내고 다니더라ㅋㅋㅋ내 귀에 들어와서 아니라곤했는데 그만둔다고 해결되는거 절대아님 그리고 그만둬도 정신상태 계속 안좋고 재취업안되니까 걔는 잘먹고잘사는데 왜 나는 취업도안되나싶어서 더 자살말림
9일 전
익인49
근데 내가살려면 직장 그만둘수 밖에 없더라,, ㅠ 그냥 고인의 목숨이 아까울뿐...
9일 전
글쓴이
사람마다 받아낼 수 있는 데미지가 다르니까 ㅠㅠ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하는 말들인건 알겠는데 너무 본인들에게 맞춰서 쉽게 생각하고 얘기 하는 것 같아서 써 본 글이야
9일 전
익인49
나는 직장 관두고 히키처럼 사는데 매번 느끼지만 죽을사람은 없는거 같아 오히려 그런선택하는게 안타까울정도로,,,, 그래서 나도 일단살자 진짜 내자신이 가치없다고 느껴지는순간에도 아무것도 아닌 존재처럼 느껴져도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오지않을까 하면서 숨쉬고 살았던거 같다
9일 전
익인50
직장 그만뒀어도 내가 뭘 잘못해서 꿈의 직장을 내 손으로 그만 둬야하지 하고 방송 나오는 가해자들 보고 그만 두고도 끝없이 힘들었을 듯..
9일 전
익인55
222
9일 전
익인52
왜 늘 피해자가 도망치지 않았냐는 탓을 하는지..
그런데 나도 전회사 대표 때문에 6개월만에 퇴사 하고 아예 직종을 바꿈.. 나도 우울증 오고 죽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지만 내가 죽어도 그 사람은 잘먹고 잘 살 것 같아서 못죽겠더라
9일 전
익인53
ㄹㅇ 그만두는 게 문제가 아닌데... 이미 낮아진 자존감은 내가 여기서 그만두면 다 괜찮아질 거리는 생각조차를 못하게 하지
9일 전
익인54
직장내괴롭힘이 학폭처럼 무서운게 생업인 매일 일상이 지옥이라는 점
대놓고 괴롭히는 것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나를 이상하게 만들고 결국 세력있는 한 사람이 실력있는 상대를 경쟁상대로 여겨서 질투해서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여서 매일을 들들 볶고 일인척 하며 조직적으로 괴롭히고 가스라이팅
결국 자책하고 우울증 걸리고 그러면서 그냥 일만 하자고 하며 버티다가 결국은 무기력 상태에 빠짐
이땐 진짜 답이 없어
정신차리고 퇴사해야하는데 그럴 힘이 없을 정도초 무기력증에 빠짐
진짜 어떻게보면 가해자들+무언의 동조자들은 일제시대 고문관들보다도 더 악독한거임
사람 정서를 완전 무력화하는 거임
겨우 힘내서 회사나 고용노동부에 얘기해도 돌고돌아 2차 가해만 당함
노동부는 나몰라라 회사에 얘기해라
회사는 따로 돈주고 노무사 사서 공정한 척 외부 노무사(외부감사마냥) 조사할거라고 하는데 노무사는 돈 주는 회사편 듦
그냥 개인:회사 싸움임 이걸로 또 한번 마음이 지침
진짜 악랄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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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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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부 하얘서 열폭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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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나 피부 원래 엄청 하얬는데 태닝해서 까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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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자들 특징은 돈 많이벌었다고 티 안내는사람들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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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벅은 md가 진짜 예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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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부 하야면 사람이 더 예뻐보이는 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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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롱패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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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아끼겠다고 개고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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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먹는걸 안좋아할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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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공주님들이 해야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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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친구들 발렌타인 선물로 이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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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에서 상사한테 들었던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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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칭찬 절대 못하는 사람 진짜 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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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본가 초대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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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자들이 충격먹었다는 중국 모바일 게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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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용 우울증약 먹었던 김냄비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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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이들면 비혼주의인거 맘 바뀐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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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네네치킨 기본 구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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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타는 사람들은 대체로 관상을 볼 줄 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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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가슴은 클수록 좋다?"...'더 줄여달라' 성형 트렌드라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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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로 봤으면 건강검진 받을 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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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대 중소 남돌 누구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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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할아부지가 92세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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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 나눔간식 뭐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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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되게 성격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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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에 응원봉 안들고가면 뭐들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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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09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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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여주 모모랜드 주이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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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대표직? 궁이야 커피프린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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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하면 재밌을것같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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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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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삼 주지훈 직캠보니까 뭔가 울 아빠랑 비슷한 연배인거 실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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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웃참중인데욬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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