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1l
ㅈㄱㄴ


 
   
익인2

2개월 전
익인3
완전
2개월 전
익인4
당연
2개월 전
익인5
진짜 위경련일 시 가능
2개월 전
익인7
위경련이면 응급실 가야하는거 아녀..?!
2개월 전
익인8
너무가능
2개월 전
익인9
우ㅏ경련 개아픔 응급실행임
2개월 전
익인10
ㄱㄴ
2개월 전
익인11
당연 위경련읔 응급실행임
2개월 전
익인12
완전가능
위경련 났을 때 암살 당하는 줄 알았어

2개월 전
익인13
ㅇㅇ
2개월 전
익인14
당영하지
2개월 전
익인15
ㅇㅇ 나 어제 위경련 첨 겪었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음
2개월 전
익인16
당연.. 아픈데 꾸역꾸역 나오는 게 더 오바아냐??
2개월 전
익인17
완전 나 진짜 죽는 줄 알알어
2개월 전
익인18
당연… 먹는 건 물론이고 암것도 못해… 위경련 일어났을 때 넘 아파서 데굴데굴 굴렀음…
2개월 전
익인19
당연 ㅋㅋ 나진심 뒤지는줄
2개월 전
익인20
위경련 ㄹㅇ 못일어남
2개월 전
익인21
위경련은 못움직여 진짜... 뭐 먹지도못하도 너무아픔
2개월 전
익인22
개아프잖아..이해하지
2개월 전
익인23
병원 가라
2개월 전
익인24
응 난 응급실 갔었음
2개월 전
익인25
ㅇㅇ 살면서 응급실은 위경련으로만 가봤음 다른데 아픈건 참고 담날 병원가는데
2개월 전
익인26
ㅇㅇ 그거 절대 못만남 만약 만난다해도 만난 애들 다 걱정할겨 취소하는게 남 ㅜ ㅠ
2개월 전
익인27
ㅇㅇ 개아픔
2개월 전
익인28
당연...그건 나오겠다해도 나오지말라함 난 잠깐 왔는데도 죽다살아났어... 걍 움직이지도못했음 숨만쉬어도 아파서 눈물좔좔 식은땀나고
2개월 전
익인29
ㅇㅇㅇ
2개월 전
익인30
당연하지
2개월 전
익인31
만나도 뭐 먹기도 힘듬.. 너무 아파서 허리꼬부랑됨..
2개월 전
익인32
가능..
진짜아파 그거...

2개월 전
익인33
내가당해뫅는데 뭔 장기에 인두로만들어진 킹콩이 활개치는느낌 쌉이해가능
2개월 전
익인34
와 이걸 이해까지 해야되는 사안이야..?
2개월 전
익인34
약속장소가서 15분 기다린 상태여도 화 안 나 걱정되지
2개월 전
익인35
와 그거 진짜 아픈데 ㅠㅠ
2개월 전
익인36
진짜 저거 말도 안 되게 아픔 울음 소리도 안 나오고 그냥 데굴데굴 구름...
2개월 전
익인37
약속 문제가 아니라 응급실급 문젠디
2개월 전
익인38
가능 그거 진짜 아픔
2개월 전
익인39
ㅇㅇ
2개월 전
익인39
난 안겪어봐서 얼마나 아픈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경련이 붙었으니 가벼운게 아니란건 알겠음
2개월 전
익인40
심하면 입원도 하는거라..가능
2개월 전
익인41
몸 안 좋은데 약속 나오는 게 더 신경쓰이구 별로야... 이걸 이해의 선상에 두는 게 이해가 안 돼
2개월 전
익인42
허리도 못ㅍ펴고 굴러다니고 물도못마셔서 약도못먹었엇음
2개월 전
익인44
고3 때 위경련 왔었는데 학교 못 가고 계속 굴러다니고 수액 맞고 막 그랬으… 물론 비교는 절대 안 되지만 임신 진통이 이런 느낌이려나… 싶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월2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높음? 진심 개빡치는데 375 04.21 13:1154984 7
일상캥거루족 문제 맞음..315 04.21 19:0746652 2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295 04.21 21:5928094 1
혜택달글토스 CU쿠폰 뽑기💰95 04.21 17:008347 0
야구자팀 감독 사랑한다 대답하면 십만원 준다고하면 다들 해?83 04.21 22:506439 0
가족이랑 말다툼하다가 갑자기 창문으로 ㅈㅅ한거면 그동안 속에 쌓인게 많은거겠지?13 04.13 13:36 1350 0
나레이션 읽어주는 릴스나 쇼츠 듣기 싫다 04.13 13:36 17 0
하 퍼스널컬러만 알면 뭐해,, 립을 못찾겠는디4 04.13 13:36 94 0
난 언제쯤 엄마의 밝은 목소리와 밝은 얼굴을 볼 수 있는걸까6 04.13 13:35 105 0
지에스 띵작 모찌롤 단종이야ㅠ? 04.13 13:35 11 0
헬스장 할인홍보 엄청하는곳있는데 다녀도될라나?1 04.13 13:35 20 0
지피티랑 외국어로 프리토킹 해본사람있음? 04.13 13:35 18 0
여쿨 옷 색 골라줘!! 3 04.13 13:35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데 외로웠던 둥들 있어?? 다들 뭐때문이었는지 알려주라..4 04.13 13:34 173 0
이런 꽈배기 니트 정보 아는 사람?!1 04.13 13:34 102 0
동생이 걍 아예 없었어야됨4 04.13 13:33 234 1
책임전가 개지려 04.13 13:33 11 0
갑자기 왜 몸이 붓고 체중이 늘었나 했다1 04.13 13:33 955 0
싱가폴 항공 예매해본사람....와4 04.13 13:33 248 0
나 어렸을때 학폭 당한썰 04.13 13:33 35 0
배고픈데 점심 뭐 먹을까ㅏ 04.13 13:33 7 0
사주 두군데에서 남자친구랑 만나는거 말리고싶대 3 04.13 13:33 50 0
강아지 산책 나갔다가 추워서 5분만에 들어옴2 04.13 13:33 27 0
오ㅓ 바람 40kg면 날아갈듯 1 04.13 13:33 35 0
그 논란됐던 이세계 ㅇㅇ남 웹툰작가 역시나 경상도분이셨네 04.13 13:3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