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뭘 하면 좋을까



 
익인1
잇는 버튼 기능 다 눌러봐
4일 전
익인1
그거 마스터하면 잘 쓰는 단축키 외워보기~
4일 전
익인2
쓰니가 쓰는 노트북 메뉴얼이라도 읽어봐
4일 전
익인3
음 솔직히 노트북이 아니라 윈도우랑 친해지는거라서.... 컴터자격증을 딴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9 02.05 14:308155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0558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7 02.05 17:1581830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0058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197 0
난 장거리는 못하겠다 02.01 15:21 28 0
지금 어떤 게 더 최악이야??3 02.01 15:21 43 0
미국에서 깐 아동 성범죄자 얼굴 (fact- 한국인) 6 02.01 15:21 55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별로인 사람 나오니까 현타 씨게 오네2 02.01 15:21 166 0
썸남 생일편지 뭐라하지..2 02.01 15:21 30 0
케이스티파이 질럿다 가격이 너무 사악해 마지막이다ㅜ!!6 02.01 15:20 140 0
나 아무리봐도 강철 소중이를 갖고 태어남18 02.01 15:20 663 0
알바 ㅋㅋㅋㅋ 미친거 아님?9 02.01 15:20 161 0
2월 졸업인데 졸업가운안에 옷 어떻게입어??6 02.01 15:20 39 0
진짜 대기업 안 가면 죽을거다 아닌 이상 중견도 좋은듯...1년차 5100 정도 받..25 02.01 15:19 532 0
인싸의 기준이 뭘까 02.01 15:19 18 0
패딩은 건조기 돌려도 안 줄지?5 02.01 15:19 28 0
못생긴 남친 가지고 계속 연애부심 부리는 친구 정말 환멸난다 02.01 15:19 31 0
그저께부터 심하게 체했는데 지금도 너무 아프면 응급실가는게 맞나1 02.01 15:19 25 0
여초 직장은 괴롭힘 무조건 있는거 같다.. 8 02.01 15:19 62 0
혹시 영국이랑 아일랜드 여행 가본 익 있어? 3 02.01 15:19 30 0
우동이랑 라면중에 뭐먹을지 골라줘3 02.01 15:19 14 0
유튜브프리미엄 추방당하고 가장 불편한 점3 02.01 15:19 40 0
요즘 카택 현금도 돼? 02.01 15:19 9 0
잇몸 부어서 치통 있는 건 타이레놀 효과없나?7 02.01 15:1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