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취준할 땐 뜬금없이 “환승하는 애 별로다, 연애 텀 짧으면 수상하다 그런 애랑은 손절까지한다”
이러더니
취업하니까 그런 말 쏙 들어감. 난 대학원 다니는데 애인이 “대학원 다니는 사람들은 장기연애 할 수 밖에 없겠다 만날 사람이 없으니까” 이러고
환승연애 얘기나왔을때 애인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 있지” 정도로 바뀜 



 
익인1
취업 후 느낀감정 다 드러내네 ㅋㅋ 취업하고 다양한 사람들 보니까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라는 감정을 느꼈나보네.
8시간 전
글쓴이
근데 주변보면 취업해도 계속 잘 만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리고 내가 외적으로 평범한 것도 아니고ㅠ

8시간 전
익인2
취업하고 에너지 다 빠져서 그냥 반응이 시니컬해진건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 기 엄청 빨릴 시기이긴 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브레드이발소 아는 익?ㅋㅋㅋㅋ넷플에 있길래 보는중인데1 18:29 22 0
나 심각한 인티 중독임 18:28 12 0
컴활은 문제 많이 풀어보면 좀 눈에 익어?1 18:28 24 0
이런 여드름 원인 멀까?2 18:28 106 0
통밀 베이글 어디 거 먹어?!?!?! 18:28 9 0
밥 먹은지 5시간 지나고 재면 공복혈당이야???? 18:28 8 0
빵 한조각 먹고도 얹힐 수 있나?6 18:28 77 0
치킨 머 먹을까1 18:27 19 0
🏃🏻‍♀️새해 목표 다이어트인 익들!! 한달 다엿췤!!!! 18:27 11 0
저녁메뉴 추천해줄사람8 18:27 24 0
외모 하나만 뛰어나도 연애하기 쉬운듯 18:27 27 0
다낭성인데 생리 안하고 살이 점점 찌는데 병원 가봐야겠지? 18:27 11 0
이성 사랑방 차였는데 감정적으로 폭발해서 말하는거 미련이야?1 18:27 28 0
마라엽떡 추가 토핑 추천 (유부제외) 18:27 13 0
아 오늘 저녁에 배달시켜먹을라 했는데 18:27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허벅지 틈 있는 거 좋아해 안 좋아해?5 18:26 243 0
팩할때도 시중들어야하는 개집사의 삶 40 1 18:26 259 0
익들 주변에 커플 아닌 육각형사람 있어?? 2 18:26 51 0
이중약속 잡는 거 내가 두번째 만나는 상대라도 기분 나빠?3 18:26 25 0
에어팟케이스 반투명 실리콘이랑 투명중애 뭐할까1 18:2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