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뭔 일 있긴한데 얼굴에 티가 났나

걍 물어보는건가 맨날 물어보긴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권태기라고 말했어 05.13 10:19 29 0
성심당 갈건데 가게 앞에 비둘기도 많아?7 05.13 10:19 92 0
나 뭔가 살면서 뭘 이거저거 했는데 이룬게 없음 ㅋㅋ...1 05.13 10:18 45 0
나도 머리풀고 다니는 직장에서 일하구 싶아... 3 05.13 10:17 496 0
기숙사 사감 미친 거 아냐? 지가 엄마야? 05.13 10:17 80 0
다들 퇴사얘기 어떤식으로 꺼냈어 …?4 05.13 10:17 127 0
당장 바지가 너무 큰데 어카지4 05.13 10:17 79 0
왜 이재명이 이번 대선 1번 후보야?(순수 궁금)8 05.13 10:16 297 0
10:30까지 네일아트 하러가야되는데 일어나기 직전까지 꿨던 꿈이 05.13 10:16 30 0
중소 면접까지 가고 떨어졌는데 거기 또 공고 올림51 05.13 10:16 223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나 안 좋아하냐고 장난쳤는데10 05.13 10:16 514 0
자꾸 선을 넘는 지인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해7 05.13 10:16 132 0
여기 1찍 커뮤야???3 05.13 10:15 50 0
다들 집에서 쓰는 수건 어때?3 05.13 10:15 33 0
병원사람들 마스크쓰고 일하잖아24 05.13 10:15 119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내가 의미부여하는거임 ?? ㅜ 15 05.13 10:15 176 0
50대 남자 만년필/볼펜 선물해 주려고 하는데 05.13 10:14 18 0
대선 기간인거 치고… 왤케 조용한 느낌이지ㅜㅜ44 05.13 10:14 2759 0
이번주 풀로 월루다2 05.13 10:13 83 0
청바지 입으면 배꼽 아래에 오는데 05.13 10:1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