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뭔 일 있긴한데 얼굴에 티가 났나

걍 물어보는건가 맨날 물어보긴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6457 04.18 17:4223435 1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527 04.18 17:3120760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3061 04.18 17:4017120 1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899 04.18 17:0521030 1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48 04.18 22:1212271 0
가젤 색 골라주면 낼 조은일 생김!!!!!!!17 04.18 23:50 87 0
교수 까글 봤을때 교수한테 전달한다 vs 안한다 24 04.18 23:50 64 0
나 예술가가 꿈인데 꼭 대학을 가야되나?3 04.18 23:50 19 0
익들 보통 선크림만 바른 날은 세안 어케해?13 04.18 23:49 176 0
우울증도 가족력이야?6 04.18 23:49 76 0
생리 전에 자살충동 오는 여익 있을까?? 04.18 23:49 17 0
돈 없으니까 앱테크에 관심 많아짐… 1 04.18 23:49 18 0
아빠가 바람 피웠는데 아빠를 더 좋아하는 거 정상일까…3 04.18 23:49 26 0
반려동물 고양이도 방귀끼고 트름하고 코골아?2 04.18 23:49 125 0
집이 너무 불편해5 04.18 23:48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안정감을 주면 내가 불안한데 04.18 23:48 26 0
전자렌지 찜기 어케쓰는거야3 04.18 23:48 144 0
목에서 계속 피맛나는데 왜이러는거임? 04.18 23:48 11 0
공강때 헬스장 가는거 에바임??3 04.18 23:48 25 0
요즘애들은 이거모르겠지...?16 04.18 23:48 325 0
1년 좀 넘었는데 주임 달 수가 있어?1 04.18 23:48 16 0
남친이 사준 목걸이 잃어버린거 같은데1 04.18 23:48 18 0
술먹었는데 아이스크림 왤케 땡김..1 04.18 23:47 14 0
직장인 있어…? 나 진짜 너무 힘든데 다들 이래…?17 04.18 23:47 867 0
일 시작하니까 생리통이 사라졌어 04.18 23:4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