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ㅇㅇ아 넌 예쁘고 이제 곧 대학도 졸업이니까 시시하고 불쌍한 남자한텐 눈길도 주지마 하면서 용돈 주셨거든
그 말을 용기로 삼아서 어제 애인만나서 솔직하게 너랑 만나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고 힘들다고 시간을 갖자고 말함
어제는 눈물이 너무 낫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오히려 헤어질까 말까 고민한 시간이 더 힘들었던 거 같아 .. 당연히 상대는 힘들겠지만 그런건 어른이니까 알아서 잘 이겨내야겠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