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0 04.24 16:2045950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17 04.24 08:5668124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27 04.24 15:28686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3058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0777 0
키 157cm 5키로 차이클까 50키로초반이양12 04.24 18:07 211 0
포케 만들어 먹는 익들 후리가케 뿌려? 04.24 18:07 13 0
애들아 나 입사제의 거절 잘한거겠지23 04.24 18:06 296 0
아베베 베이커리 유명해?? 선물용으로 괜찮아??27 04.24 18:06 697 0
지인이 삼성계열사에서 일해서4 04.24 18:06 492 0
경지인데 사무직 할 수 있어? 2 04.24 18:05 64 0
큰 처진젖엔... 와이어구나4 04.24 18:06 19 0
Skt 생각할수록 대처 사가지 없어서 열불남 04.24 18:05 22 0
히히 수영 신규반 붙었당 4 04.24 18:05 69 0
요즘 서울 날씨 반팔 입을 날씨야?2 04.24 18:05 75 0
전세 계약금은 전세기간끝나면 돌려받는거맞지..??5 04.24 18:05 57 0
친구랑 사이 나빠지는거 순식간이다ㅋㅋㅋ 33 04.24 18:04 1522 0
와이어리스 브라 입다가 와이어브라 입으려니까 04.24 18:04 10 0
알바 하면서 느낀 성별별 진상은 46 04.24 18:04 922 0
근력을 해야 운동한 느낌이 나는구나.. 04.24 18:04 66 0
얘들아 입맛이 없는데 뭐 먹을거 추천해줄사람10 04.24 18:04 69 0
서울 출퇴근 지하철 꽉 채워서 1시간 타는데 힘든 거 정상이야? 04.24 18:04 13 0
애인이 옷사준다면서 유니클로 탑텐 스파오 데려가면 짜쳐??13 04.24 18:04 559 0
테무에서 반팔 4벌 반바지 1벌 성공2 04.24 18:04 62 0
캥거루족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정신적독립임6 04.24 18:04 25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