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무리봐도 강철 소중이를 갖고 태어남

맨날 뜨거운 물로 지지거든 다리 빨개질 정도로 뜨거운 지지고 따로 말리지도 않는데 질염 없음 

이생활 365일 중 340일은 함 나도 신기…

배아프고 생리통심하고 부정출혈해서 그래서 자궁문제인가 싶어서 가도 깨끗하고 자궁 예쁘대(?) 근데 스트레스로 그런거라고..

강철 소중이를 가졌으나 유리멘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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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없는 건 정말 행운

[익인2]

나둥.... 딱 한번 항생제 먹어서 내 질유산균 강제 전멸했을때 말고는 한번도 안걸려봄...

[익인2]

하지만 자궁이 유리자궁.... 맨날 혹생겨...

[익인3]

나는 만성질염자궁,,, 부럽다

[익인4]

부럽다..

[익인5]

ㄴㄷ 항생제 오래먹어서 한번 걸린거 말곤 걸린적없음 괴로워 죽는줄 자주 생기는 사람 리스펙

[익인6]

헉 뜨거운물로 지지면 안되는거야?

[익인6]

그럼 탕에 들어가는것도 안좋은건가?

[익인8]

ㅇㅇ 안 조아 조은균 다 죽어

[익인6]

헉...오늘부터 냉수마찰이다

[익인7]

모솔 노경험 아님?

[익인9]

모솔 노경험도 질염 방광염 다 걸리는디 ㄷㄷ

[익인11]

그게 바로 나예요ㄷㄷ 질염 방광염 죽어ㅜ

[익인10]

남자야? 성관계 경험 없어도 질염 걸리는데

[익인10]

부럽다ㅠ 난 성관계 경험 없던 학생때부터 질염 잘 걸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