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0 04.24 16:2045950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17 04.24 08:5668124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27 04.24 15:28686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3058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0777 0
광대 사각턱 있어도 예쁠수있을까7 04.24 16:21 53 0
직장익들아 연봉협상 후 퇴사가 욕먹는 일이야?5 04.24 16:21 91 0
한주에 1키로씩 빼는거 비만 아니고선 말 안되지?10 04.24 16:21 22 0
살빠져서 70b됐는데 원래 이렇게 작아??5 04.24 16:20 246 0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엄빠 집에 없다..3 04.24 16:20 16 0
치과는 오래된치과가 짱이다2 04.24 16:20 109 0
익들아 너네는 평생 연봉3600만 받는거 가능?4 04.24 16:20 82 0
주민번호 두개인 사람들 04.24 16:20 54 0
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1 04.24 16:20 46662 0
직장인이 월급 세후 200도 못 받는게 가능해? 04.24 16:20 18 0
155에 60키로 어떤 몸무게야?8 04.24 16:20 42 0
내일 퇴근하고 중요한 약속있는데 화장 어떡해..?1 04.24 16:20 14 0
나 담배 사면서 친구들 담배 까지 사다주려고 편의점 갔는데1 04.24 16:20 82 0
익들 부모님 중에 백내장 수술하신 분 있을까?2 04.24 16:20 23 0
걔한테 먼저 연락 올 일 있을까? 04.24 16:19 7 0
여자무리에 서열있다고 느껴?7 04.24 16:19 30 0
쌍수한 익들아 정면볼때 눈당김 없어??? 04.24 16:19 11 0
돈벌레 어디서 나오는거야???? 2 04.24 16:19 13 0
본가에서 방문 항상 잠그는 익들 있어??? 04.24 16:19 13 0
스벅 오늘의커피는 머야??3 04.24 16:19 2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