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익인1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난 왜~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2개월 전
익인1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0 04.24 16:2045950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17 04.24 08:5668124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27 04.24 15:28686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3058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0777 0
만두 18000원어치는 사치같은데 04.24 18:42 40 0
우리동네 마라탕 고기까지 그람수로재는데 04.24 18:42 7 0
지하철 일정 인원 차면 못타게 하는 법안 있었으먼 좋겠다 04.24 18:42 38 0
나만 여름인가 너무덥다진짜 04.24 18:42 10 0
와 나 람스 받았는데 너무 좋긴하다...13 04.24 18:42 337 0
쿠팡 알바가면 5-60대 아져씨들도 있어..? 6 04.24 18:42 69 0
호텔 단기알바비 돈이 적게 들어왔는데4 04.24 18:42 18 0
아니 너무 뻘쭘하다 04.24 18:42 10 0
성인이 음악한다고2 04.24 18:42 13 0
코인 이렇게 사는 거 맞아? 25 04.24 18:41 45 0
이런 넥은 뭐라고 해? 스퀘어넥 말고 용어 있어?2 04.24 18:41 108 0
문장력 좋은 책 추천해줘 04.24 18:41 8 0
익들은 최소 얼마있으면 경제적자유 가질것같아4 04.24 18:41 33 0
몸매만 좋고 얼굴 안예쁘면 어떤남자 만나?3 04.24 18:41 36 0
얘들아 요즘 마트에 냉이 파니 나 진지해 04.24 18:41 12 0
아 진짜 뭐가 좋다고 올라오면8 04.24 18:40 96 0
짬털 면도기로 깎으면 어캐돼31 04.24 18:40 782 0
동기 눈치 없네…고속노화식이라고 떡선물 안먹는대… 46 04.24 18:40 1972 0
피부관리샵 민사소송 거려고하는데 제발 도와줘ㅠㅠㅠㅠㅠㅠ 🚨 8 04.24 18:40 514 0
주위에 스벅인 익잇어?? 04.24 18:39 6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