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케 자꾸 중국 음식이 유행을 하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탕후루랑 마라탕에 이어 이번엔 빙산롱옌? 그거랑 수건케이크가 뜨던데 보면 죄다 중국꺼네

[익인1]

틱톡..

[익인2]

엥 난 아무도 안 먹던데 주위에

[글쓴이]

나도 주변은 안 먹음 인스타에 하도 뜨니 하는 말

[익인3]

마라탕때부터 이상했음

[익인4]

탕후루 마라탕 이후로는 잘몰겠다

[익인6]

22 수건케이크 이런건 유튜버들이 신기한소재 많이 올리다보니 그런거아닌감!

[글쓴이]

요즘 카페에도 엄청 많이 팔아 그만큼 유행해서 찾는 사람이 있으니 파는 거겠지

[익인6]

오그래?! 걍 크레페 둘둘 만건데 특색있어보이려고 내놓는건가... 맛이 없을수는 없겟다!

[익인5]

마라탕말고는 딱히..? 탕후루도 잠깐이었고

[글쓴이]

탕후루는 잠깐이라기엔 너무 붐이 컸지ㅋㅋ 탕후루 가게가 몇백개가 생겨났는뎅..

[익인5]

그렇게 반짝 유행하고 이제는 거의 사라졌잖아ㅋㅋㅋ

[글쓴이]

응 그니까 유행한 거 맞잖아..? 내가 뭐 고정메뉴 됐다고 한 건 아니잖앜ㅋㅋ

[익인5]

나도 유행 안했다고는 안 했는걸… 그냥 걱정하는 뉘앙스길래 그정도는 아니라는걸 말하고싶었어~~

[익인7]

바이럴

[글쓴이]

중국 비자 풀린 거 때문에 더 바이럴되고 그러나..

[익인8]

중국인이 많이 들어와서

[익인9]

애초에 가까우니 중국 일본게 많에 유행하긴 하지....근데 마라탕 이후로는 그닥 파는 곳도 없고 유튜버나 틱톡커들만 먹던데

[익인10]

안익숙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님?
웬만한 일식은 다 알잖아

[익인10]

그리고 대부분 반짝인기지
짜장짬뽕탕수육 대중화된거 생각해보면..

[익인12]

22 일식도 많이 들어옴

[익인11]

마라탕이랑 탕후루 빼고 다 처음들어봄

[익인13]

일본음식도 맨날 바이럴타는데 걍 그러려니 하는데 피해의식인듯

[익인14]

중국이든 일본이든 많이 들어옴 근데 우리나라가 반중정서가 커서 중국거가 더 많이들어온다고 느껴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