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흑흑


 
익인1
그냥 버려
9일 전
글쓴이
굳이굳이 런던베이글까지 가서 사온거라 버리기 아까워..
9일 전
익인2
반나눠먹어 낼까진 먹어두댐ㅋㅎ
9일 전
익인3
반만 먹고 반 냉동햐!!
9일 전
익인4
진짜 다이어트 할 생각이면 입에 넣지말고 음식물쓰레기봉투에 처리해
9일 전
익인5
먹어!!
9일 전
익인6
그거 먹고 입만 안 터지면 되는거지 먹어 하나 먹는다고 뭐 급격하게 살이 찌나
9일 전
익인7
그게 식욕을 돋구는게 문제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사장님이 앞에선 칭찬하는데 뒤에서 못한다 욕할수도있나??2 02.06 19:50 15 0
그램 15년인가 사서 이제 맛이 슬 가는 것 ㅅ같아서 하나1 02.06 19:50 31 0
아 나 바본가봄 딥시크랑 긱시크랑 헷갈림1 02.06 19:50 24 0
노래 드럽게 못하는데 코노 가도되지?6 02.06 19:50 29 0
찬바람 너무 많이맞아서 머리 띵한디 타이레놀 도움될려나1 02.06 19:50 17 0
대구 자취 어디서 하는게 좋아?? 3 02.06 19:49 30 0
부모님들이 생활력 좋은 사람들이 부럽다 8 02.06 19:49 38 0
익들아 이거 임신같아?ㅜㅜㅜ36 02.06 19:49 788 0
면목역 사는사람 02.06 19:49 17 0
신규간호사 이거 생각보다 더 정뼝이구나1 02.06 19:49 73 0
다이소 꿀템 40 9 02.06 19:49 475 1
나 사람 안바뀐다는거 예외경우 살면서 딱 1번봄 02.06 19:49 50 0
제사 지낸다고 옛날통닭 사왔는데 냄새 미쳤다1 02.06 19:49 23 0
코이세이오 이 후드집업 사고픔 .. 🥹1 02.06 19:49 87 0
좋아하는 유튜버 보는데 오지랖 진짜... 02.06 19:49 28 0
하고있는 일 적성에 안맞는데 꾸역꾸역 하는중인 익들아2 02.06 19:48 30 0
사수와 상사가 나에게 내리는 평가가 다를수있나??3 02.06 19:48 28 0
시력나쁜 익들아 선글라스 낄 때 어떻게 해??4 02.06 19:48 29 0
왜 트위터에 지역명+파파카츠를 검색하라고해?4 02.06 19:48 29 0
크림스킨 원지님 사은품 짱귀임 02.06 19:48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