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ㅠㅠ


 
익인1
시켜!!!
4일 전
글쓴이
밖이야ㅎㅎ 가서 먹을까 생각 중
4일 전
익인1
뭐야 더 좋잖아 날도 추운데 햄부기 말고 짬뽕 먹어!!!
4일 전
익인2
고고
4일 전
글쓴이
햄북스딱스랑 고민이다...
4일 전
익인2
짬뽕 먹고 후식으로 햄부기 먹으면 딱인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8 02.05 15:435915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3 02.05 17:1593755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9 02.05 15:2319992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46 0:225788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4 02.05 16:5610012 1
교대시간됐는데 전타임이 개바빠서 설거지가 왕창 쌓여있음 도와주고 가야돼??9 02.01 16:41 261 0
2월 네일 모하지 부힛부힛 1 02.01 16:41 100 0
롤하는 익들 있어?5 02.01 16:41 48 0
살 찐 사람들 부라자 뭐 입어..?2 02.01 16:41 23 0
네일 받았는데 원래 이렇게 큐티클 부분에서 띄워져서 칠해..?(사진o).. 7 02.01 16:41 342 0
진지하게 정년퇴직하고 나서 현금 1억 5000만원 있으면 살만한걸까??4 02.01 16:41 89 0
LH 당첨되기 어려운 편이야? 02.01 16:41 14 0
대학교 학생회였던 사람?? 7 02.01 16:40 80 0
혼자 지내는 직장인들아 주말에 뭐해? 5 02.01 16:40 84 0
다음주 날씨 미쳤나12 02.01 16:40 1098 0
김동현 별명이 왜 매미킴인거 잘 아는 익들있어?4 02.01 16:39 548 0
분명 알람 맞추고 잤는데... 지금은 13시여야 하는데2 02.01 16:39 68 0
물치사 출신 필테 강사님 원한다고 했는데 물치사라고 필테 더 잘하는거 .. 12 02.01 16:38 51 0
난 백인이었으면 인종차별했을듯2 02.01 16:38 98 0
가슴 성형 할건데 사이즈 고민 02.01 16:38 67 0
너넨 인생의 암흑기 몇살때였음???5 02.01 16:38 31 0
스레드는 무조건 반말해야함? 옛날에 난 민이라고 해 감성임ㄹㅇ💦2 02.01 16:37 39 0
아니 택배기사들 왜자꾸 택배 지하에 던져놓고감 02.01 16:37 21 0
여자는 취향 아니라도 예쁜데 02.01 16:37 38 0
내의 입는 익들.. 어디서 사입어??1 02.01 16:3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